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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즐기기/IT/인터넷

크레마 사운드 개봉기 : 하얗고 예쁜 너는 누구냐.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6. 10. 20.

크레마 사운드가 알려진 지도 꽤 시간이 흘렀군요.

그리고 지난 포스팅에서 크레마 사운드 예약 판매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2016/10/12 - [물건 즐기기/IT] - 예스24, 크레마 사운드 예약 판매 시작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지금부터 크레마 사운드 개봉기를 시작합니다.



크레마 카르타 때와 마찬가지로 종이 상자입니다.

단말기 색상에 맞춰서 종이 상자도 흰색이네요.


크레마 카르타는 어린 왕자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었는데,

사운드라는 이름 때문인지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흰색이라 그런지, 깔끔한 느낌이군요.



상단에는 크레마 사운드 로고가 있습니다.

크레마 카르타 때와 마찬가지군요.

딱히 달라질 것이 없는 디자인이기 때문인가요...



뒷편에는 크레마 사운드의 제원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4.2.2

램 512MB - 이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적군요... ㅠㅠ 2GB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데...

플래시 메모리 : 8GB - 제원상으로는 8GB지만 포맷에, 시스템 용량을 생각하면 실제 사용량은 아마 5GB 안팍이 되겠죠.

터치는 뭐 그렇고...

오디오가 새로 들어갔군요. 3.5mm 오디오 잭을 이용한다네요.

일반적인 이어폰을 이용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뭐...

액정이 크레마 카르타보다 안 좋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하단에는 아이콘으로 기기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순서대로 맞춰보자면...(읭?)


프론트 라이트, 터치, 안드로이드, 와이파이, e-ink 패널, 카르타 HD 패널, TTS 기능 지원.

크레마 사운드에 새로 추가된 기능은 TTS겠군요.



박스를 열면 사운드가 곱게 누워 있습니다.

종이 상자 겉면과 같은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가 슬립 이미지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좀 쓰다가 개봉기 찍느라 부랴부랴 다시 포장해넣었...ㄷㄷ

실제로 신품은 크레마 샤인 때부터 있었던 크레마 군이 자리합니다.



상단 우측 전원버튼을 짧게 누르면 스크린 세이버가 해제됩니다.

그러합니다.

제가 크레마 카르타를 쓰고 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크레마 카르타보다 해상도가 낮은 게 한눈에 보이네요.


저렴한 건 그런 이유인가...

뭐, 그렇겠죠?



크레마 카르타는 터치 버튼이었는데,

크레마 사운드는 크레마 터치, 크레마 샤인 때처럼 홈 버튼이 물리 키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리 키가 터치 키보다 좋은 점은... 딸깍.하는 소리를 통해 신뢰감을 느낄 수 있다고나 할까요...ㄷㄷ


뭔가 아날로그적인 감성!!!

그런게 느껴진단 말입니다. 아날로그... 아니면 말고요...ㄷㄷ


하단부에는 크레마 카르타에는 없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있고, 가운데에는 마이크로 SD 카드 삽입부, 충전 케이블 삽입구가 있습니다.

많은 용량의 책을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마이크로 SD 카드를 필히 구매해야....



리디 페이퍼에도 차용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좌우 물리키가 크레마 사운드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케바케겠지만, 제가 지난 번에 만져본 리디 페이퍼의 물리키보다 크레마 사운드의 물리 키가 좀 더 완성도 있는 느낌입니다.

아직까지는 크레마 카르타에 적응되어 있어서 물리 키는 잘 안 누르게 되는데...


며칠 써보면 달라질까요... ㅎㅎㅎ


패널이 크레마 카르타와 달리 바디와 일체형이 아니라서 충격에 쉽게 깨질 것 같은 건 안 좋아요...

예전에 크레마 터치와 크레마 샤인이 많이 눌려서 깨졌다고 들어서...ㄷㄷ

그래도 그 기기들보다 패널과 하우징 사이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이만 크레마 사운드의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차후에, 과연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크레마 카르타와 크레마 사운드의 차이점이라든가 그런 걸 써보면 재미있겠네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생각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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