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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배달 음식의 묘미

오랜만에 한솥도시락에서 돈까스 카레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6.10.04

오랜만이네요.

여의도에 입성한 후로 처음으로 한솥 도시락을 사 먹었습니다.



등심 돈까스, 카레입니다.

단출한 구성이지요.

안내문도 있기에 하나 챙겨왔습니다.


다음에 먹을 때를 위한 포석!



한솥 카레입니다.

흔히 먹는 레토르트 카레이지요.

1인분 200g, 185kcal입니다.


의미 있는 숫자는 아니라고 생각합ㄴ....



뒷면에는 구성 성분과 영양성분표가 함께 있습니다.

음... 나트륨 함량이 높네요.

사 먹는 음식이 뭐 다 그렇지요.


역시 저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한솥 카레는 동원홈푸드에서 만들어서 납품하는군요.


가격이 착하다고 해서 막 만드는 음식이 아니라는 안도감이 생깁니다.



카레 개봉.

뭐... 특별할 건 없습니다.

이미 따뜻하게 데워서 주는 음식이니까 그대로 밥에 부어 먹으면 됩니다.



한솥 등심 돈까스.

두툼하니 식감이 괜찮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맛과 양이면 충분히 감사하지요.



카레를 투하!

맛이야 뭐...

익히 아는 누구나 다 아는 그런 맛입니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맛이죠.


저는 좋아합니다.

카레와 돈까스의 조합.


3,800원으로 즐기는 즐거운 점심식사죠.

저는 이 도시락을 먹으면서 꼬꼬이찌*에서 먹으면 몇 배나 비싸다.

라고 되뇌이며... ㅎㅎㅎ


뭐, 맛있게 먹었으니 충분히 행복합니다.


이제 점심도 맛나게 먹었으니 힘내서 일해야죠.

다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셔유!



댓글2

  • 히티틀러 2016.10.04 14:30 신고

    코코이찌방야에서 먹으면 몇 배 비싸다~ 를 되네이면서 먹었다는 사실이 제일 공감이 되네요.
    한솥도시락은 맛이 막 있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맛이죠.
    늘 저렴한 가격에 만족하게 되는ㅋㅋㅋ
    답글

    • 직장인들은 공감하는 이야기일 겁니다.
      비싼 음식이 좋은 거야,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주어진 음식으로 기쁘게 먹으면 되는 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