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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아르떼 채플&컨벤션에 다녀왔습니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6.08.24

지난 주말, 후배의 결혼식이 있어 아르떼 채플&컨벤션에 다녀왔습니다.

아내의 친한 후배여서 함께 축하하러 찾았지요.


작년 12월에도 지윤이를 안고 한 번 찾았던 곳이라 금방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후배는 5층 채플홀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5층 신부 대기실은 외부에 있습니다.

예식장 옆에 있는 문으로 나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예식장 맞은편에 피로연장이 있어서 다른 층으로 가지 않고도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치킨 샐러드


아르떼 채플&컨벤션은 뷔페식이 아닙니다.

자리를 잡고 앉으면 종업원이 음식을 가져다줍니다.


메인은 갈비탕이고, 여러 가지 반찬이 나옵니다.


장어구이


음식들은 정갈하게 담겨서 나오구요,

한 접시에 약 4개씩 나옵니다.

한 테이블에 4명이 앉는 것을 예상한 것 같아요.


해파리 냉채


양이 적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음식이 모자랄 때에는 주변에 있는 종업원에게 더 달라고 부탁하면 더 가져다줍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양에 맞게 적당히 먹을 수 있지요.


이건 뭐더라...


음식들은 플레이팅이 깔끔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기본에 충실한 맛??

간이 세지 않기 때문에 조금은 심심하지만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갈비탕


갈비탕은 갈빗대 2~3대와 전복이 들어있습니다.

약하게 인삼향도 납니다.

갈비가 푹 익어서 쉽게 떨어지니까 먹기가 좋더라구요.


사진에는 없지만, 갈비찜, 칠리새우, 떡갈비, 각종 떡 등이 나옵니다.

한상 제대로 차려서 대접받는 기분이었어요.


다만 주차 시설이 협소하고, 이용하는 사람에 비해 엘리베이터 수가 적은게 아르떼 채플&컨벤션의 단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도 간신히 지하 1층 주차장에 차를 댔으나,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계속 만원이라, 내려가는 걸 탄 후 지하 2층을 찍고 5층까지 올라갔어요.


지윤이를 대동하지 않았다면 걸어서 올라갔을 수도 있지만...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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