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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 일기

지윤이 돌잔치 준비 1 : 산본 파티마마슈 시식

벌써 지윤이가 태어난 지, 1년이 다 되었습니다.

시간 참 빨리 지나가네요.


지윤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돌잔치 장소를 물색하던 중,

집에서 가까운 산본에 돌잔치 전문업체인 [파티마마슈]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내와 잘 상의한 후에 파티마마슈로 장소를 정했죠.


그게 벌써 5월이었으니까 벌써 3달이 되었네요.

장소를 섭외한 후에 이런 저런 일들 때문에 신경을 쓰지 못하다가,

지난 주가 되어 늦게나마 시식을 하러 산본 파티마마슈를 찾았습니다.



파티마마슈는 산본역 바로 건너편의 중앙빌딩 6층에 있습니다.

밖에서 파티 마마슈의 간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앙빌딩 엘리베이터를 타니 파티마마슈의 안내문이 있더군요.

파티마마슈를 이용할 때에는 중앙빌딩 지하 주차장, 산본 공영 주차장, 서부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건물 지하 주차장이겠지만, 주말에는 자리가 없겠죠.

차선으로 서부 주차장이 좋습니다.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바로 중앙빌딩이니까요.



파티마마슈의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 같이 음식에 대한 약속이군요.


비장하게 안중근 장군의 손바닥을 찍어놨습니다...ㄷㄷ

맛이 없으면 손가락을 자르겠다는 의미인가!!!!



시식을 하러 왔다고 하니,

행사를 하지 않고 있는 빈 홀로 안내해줬습니다.

아내와 지윤이를 앉혀놓고 제가 홀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입구에 놓인 인형이나 데코는 하나도 안 찍고 그저 음식 사진만...ㄷㄷ

아, 식욕의 화신인 나 같으니라고...ㄷㄷ



파티마마슈는 전체적으로 조명이 밝아서 깨끗한 느낌입니다.

덕분에 분위기가 참 괜찮다고 느꼈어요.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열심히 셔터를 눌렀습니다.



뷔페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천천히 두어 바퀴 돌면 준비된 음식을 모두 맛볼 수 있을 정도.


즉석에서 함박스테이크도 구워준다고 하던데,

제가 돌 때에는 사람이 없어서 못 먹어봤네요.



육회 코너가 따로... 육회지존이라는 이름으로...

그런데 고기는 어디가고 풀만....ㄷㄷ


홀 4개 중에 3개에서 행사를 치르고 있던 터라, 음식이 금방금방 빠지더군요.

종업원들이 정신없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후식 코너입니다.

단팥죽 퐁듀...ㄷㄷ

떡도 있고 뭐 그렇네요.


저는 원래 디저트 코너는 잘 이용하지 않는 지라...ㄷㄷ



자리 세팅입니다.

수저와 포크가 놓여있고, 파티마마슈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써놨더라구요.


간단하게 시식을 하고 왔는데,

글쎄요...

뭐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애매함.


일단 지윤이 돌잔치 때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제발 맛있어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