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 즐기기/카페 둘러보기

De Chocolate COFFEE& : 뭐지 이곳은!!!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6. 7. 8.

금요일 점심입니다.

친구랑 같이 밥을 먹고 뜨거운 볕을 피해 이리저리 휩쓸렸죠.

친구가 달달한 게 마시고 싶다며 저를 데리고 간 곳은 디 초콜렛커피앤드.


오며가며 몇 번 보기는 했지만 일말의 궁금함도 가지지 않았던 곳입니다.



커피나 음료를 파는 것은 알겠지만...

어째서 문 앞에서부터 아저씨들이...ㄷㄷ


심지어 안에 들어갔더니 죄다 아즈씨들...

어째서 이름과 안 어울리게 남탕인 거샤...ㄷㄷ


문화 충격이었습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하니 좋습니다.

불필요한 것은 최대한 배제하여 현대적인 느낌으로 꾸며놨더군요.



매장의 중앙에는 큰 테이블이 2개 있는데,

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을 가지고 방문하면 충전하면서 이요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거나 과제를 하거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 같네요.

(하지만 시끄러워...ㄷㄷ)



&...

이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인가 봐요.

거대한 &이 한쪽 벽에 뙇!!!!



저는 처음 방문한 곳이라 뭐가 뭔지 모르니...

친구가 사주는 대로 그냥 먹었습니다.


초코캐비어 디초코..라는 음료를 주문했네요.

이름 만으로는 초코음료라는 것 이외에는 유추할 수 없습니다.



드디어 음료가 나왔습니다.

동글동글한 초코칩이 잔뜩.

이게 캐비어군요...


진짜 철갑상어 알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ㄷㄷ

(그랬으면 비려서 못 먹었겠지. 금액도 비쌌을 거야.)


초코음료지만 과하게 달지 않습니다.

오히려 믹스 커피보다도 덜 단 것 같아요.


그리고 초코칩이 아니라 과자에 초코를 덧입힌 알갱이더군요.

그냥 초코과자라는....ㅎㅎㅎ


친구 덕에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도 또 마실지는... 자신할 수 없습니다.


초코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ㅎㅎㅎ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