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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간단 리뷰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6. 6. 20.


이제 곧 나우 유 씨 미 2가 개봉한다죠?

그래서 봤습니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입니다.



그냥 마술로 사기치는 이야기...라는 정도가 제가 이 영화를 보기 전에 가지고 있던 정보입니다.



3류 마술사로 동네에서 그저 그렇게 살아가던 4명의 마술사에게 [디아이]라 불리는 존재가 접근합니다.

그들에게 어떤 지령을 내리고 그들을 일약 스타로 만들어주죠.



네 사람은 마술쑈를 통해 순식간에 파리에 있는 은행을 털고,

보험회사 회장의 계좌를 터는 등, 홍길동과 같은 활동을 합니다.


그들은 대중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다음에 있을 마술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네 사람의 마술이 고난도의 트릭임을 알리며, 이를 깨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는 이도 등장합니다.

테디어스 브래들리는 마술의 비밀을 까발리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으며, 포 호스맨의 마술을 파훼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FBI 수사관인 딜런 로즈는 프랑스에서 건너온 신참 인터폴인 알마 바르가스와 함께 포 호스맨을 쫓습니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며 자존심만 구기게 되지요.


포 호스맨은 자신들의 뒤를 쫓는 경찰과 FBI를 농락하며 마지막 마술쇼를 준비합니다.

그 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로 멤버 한 명이 삼도천을 건너지만...ㄷㄷ


영화는 열심히 포 호스맨과 그들의 도적질(!)을 뒤쫓습니다.

정신 없이 화려한 마술쑈를 보여주고, 중간 중간 멋진 액션, 추격신도 있지요.


그런데 뭐랄까.. 상당히 산만한 느낌...ㄷㄷ

개인적인 평이지만, 확! 끌어당기는 흡입력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뜬금없는 딜런 로즈와 알마의 키스씬...

엥??? 둘이 왜...???


게다가 반전이란 건...

엄.... 중간 중간 떡밥을 풀어놓기는 했지만, 대체 왜???

라는 소리가 나오는 반전이었어요.


이제 곧 나우 유 씨 미 2가 개봉한다던데, 전작을 재미있게 즐긴 팬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물론 캐스팅만 보면 엄청 호화찬란하지만...ㄷㄷ


그건 그렇고 마크 러팔로 횽아는 정말 열심히 찍는군요.

중간에 헐크로 변신 하는 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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