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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 편견과 차별에 대해.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6.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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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에서 주토피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기를 키우느라 영화관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못했는데,

드디어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일단 예고편부터 보실까요.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매번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만 보고...ㅎㅎ


올레TV에서 보여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들어왔군요.

그래서 바로 결재해서 감상했습니다.



온갖 동물들이 모여 사회를 이룬 주토피아.

그곳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각각의 역할을 맡아 살아가고 있죠.


귀여운 토끼 주디 홉스는 '경찰'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하지만 작고 연약한 토끼는 경찰이 될 수 없다는 '편견', '선입관'에 부딪치죠.

주변의 그 누구도 주디가 경찰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토끼는 홍당무 농사가 어울린다.'고 말할 뿐이었죠.



하지만 주디는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통해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토끼 최초의 경찰관이 된 거죠.

무려 시장님이 나서서 경찰 뱃지를 달아주고, 시장의 권한으로 주토피아의 중심부에 발령을 받습니다.



그러나 각종 맹수, 혹은 거대 초식동물이 맡고 있는 경찰의 특성상, 주디는 동료들에게조차 인정받지 못하죠.

보고 서장은 주디에게 '주차단속요원' 업무를 지시합니다.

하루에 100건 정도 단속을 이야기하는 서장의 등 뒤로 주디는 그 배로 하겠다는 열의를 보이지요.

그리고 해냅니다.

주디의 열정은 엄청나거든요.


주차단속요원으로 활동하는 주디는 우연히 '닉 와일드'를 만나게 되고, 듀크 위즐튼을 잡는 과정에서 포유류 실종 사건을 맡게 됩니다.


나는 닉의 저 표정이 좋더라...ㄷㄷ


주디는 닉의 도움을 받아 주토피아의 이곳저곳을 누빈 뒤에 드디어 사건의 흑막을 구속시키고, 사건은 해결이되는가 싶었는데...

연쇄적으로 맹수 동물들의 본능 속에 숨겨진 야성이 드러나며 많은 동물들이 공격을 받게 되고, 주토피아에는 맹수에 대한 불안감이 퍼져갑니다.



주토피아는 편견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마피아 보스인 [미스터 빅]도 그 중 하나죠.

북극곰들을 휘하에 두고 있는 대부지만, 그는 자그마한 땃쥐...ㄷㄷ


주토피아를 보는 내내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주인공인 주디와 닉도 귀엾고...


특히 저는 닉의 여유넘치는 표정...ㅎㅎㅎ

늘 여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던 닉도 미스터 빅 앞에서는 오금이 지리는 표정을 짓죠...ㅎㅎ


디즈니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IPTV니까, 한 번 구매해서 기간 안에는 몇 번을 봐도 되니까!!!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주토피아].

귀여운 캐릭터들 속에 숨겨진 편견과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곱씹으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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