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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즐기기

2016년 3월 18일, 여의도의 봄.

점심 먹고 카메라 둘러매고 여의도 공원으로 나섰습니다.

벌써 열흘이 된 사진이군요.


이놈의 게으름은...ㄷㄷ



여의도 공원 출입구에 있는 화단에 팬지가 피었습니다.

보라색 꽃잎이 느긋하게 햇빛을 즐기고 있네요.

팬지는 이 꽃이 아니더라구요.. 그 옆의 화단에 있었습니다...ㄷㄷ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봄은 지난 겨울 동안 숨 죽이고 있던 생명을 하나씩 깨우고 있습니다.



겨울의 흔적.

동료가 집어 들었기에 바로 한 컷.

이건... 엄... 그냥 물빠진 색깔로 보정을... ㅎㅎㅎ


제가 이런 류의 보정법을 좋아합니다.



산수유 꽃도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여의도에는 갖가지 꽃이 피더라구요.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찍었습니다.



화단에 핀 노란 꽃.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예뻐서 찍었습니다.


근데...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ㄷㄷ


벌써 봄이네요.

조금 있으면 더 많은 꽃들이 필 텐데 열심히 사진 찍어야겠습니다.

실력이랄 건 없지만, 그래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