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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

여의도에서 즐기는 평양냉면의 맛! 정인면옥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6. 3. 21.

저는 냉면을 좋아합니다.

아니.. 사랑합니다. ㅎㅎㅎ


서여의도에서는 매번 육전면사무소의 냉면만 먹었는데,

동료가 맛있는 평양냉면 가게가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렉싱턴 호텔 옆에 있는 정인면옥입니다.

저는... 평양냉면보다 함흥냉면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아쉬운대로 정인면옥에 따라갔지요.

ㅎㅎㅎㅎ



메뉴판이 벽면에 붙어있습니다.

냉면이 8,000원.

사리는 4,000원.

순면...은 뭔지 모르겠네요.

가격이 살짝 높습니다.


만두국도 좋아하는데, 9,000원이라니.

갈비탕을 먹을 수 있는 가격이에요.. 털썩.



젓가락을 가져다 주셨는데,

캘리가 멋지네요.

아... 글씨 잘 쓰는 사람은 정말 부러워요... ㅎㅎㅎ



메밀국수 삶은 면수를 내줍니다.

자주 가는 냉면집에서 늘 고기 육수를 줬던 터라 아무 생각 없이 고기 육수인 줄 알고 마셨더니...ㄷㄷ

헛헛헛...

당황했습니다.



기본 찬은 정갈합니다.

김치와 무김치, 그리고 겨자.

겨자는 냉면 국물에 풀어서 먹습니다.



냉면이 나왔습니다.

메밀국수 특유의 식감과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 맛이 좋더라구요.

편육도 맛있고... ㅎㅎㅎㅎ


제 입에는 국물이 좀 심심해서 겨자와 식초를 많이 풀어서 먹었습니다.

식초와 겨자를 듬뿍 풀었더니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동료는 자신의 취향에 부합한다며 엄지 척!했습니다.

저는... ㅎㅎㅎㅎ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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