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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미베 베이비 엑스포 다녀왔습니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6. 1. 24.

지윤이 유모차를 구매하러 미베 베이비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출산 전에 킨텍스에서 할 때 한 번 다녀왔기 때문에 초대장을 보내줘서 무료 입장을 했지요.

(무료 입장하는 방법은 미베 베이비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아기를 낳지 않는다고 연일 떠들어 대더니...

아기 가진 사람들, 혹은 아기를 낳을 사람들이 모두 SETEC으로 몰린 모양입니다.

개포동에서부터 SETEC까지 들어가는 데만 40분이 걸렸어요... ㅠㅠ

심지어 주차도 뱅글뱅글 돌아서 간신히 했...

예전에 서코 구경 왔을 때는 바로 들어올 수 있었는데...



미베 베이비 엑스포 관람권입니다.

상세하게 주차 정보까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 이 관람권을 제출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구 사진 한 컷.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이제....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정말... 사람이 그득합니다.

어찌나 많은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정말 아기를 낳은 사람들 모두가 이곳에 모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유모차는 2, 3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2관에 들어갔어요.

아내가 2관에서 리안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고 했거든요.


역시나 이곳도 사람이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도떼기 시장이죠. 다들 유아용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혹은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매하고자 이곳에 왔을 겁니다.

저희도 그러니까요.



아기 용품이 참 많지요.

아기 전용 입욕제도 알아봤는데, 이미 다 나갔다고...ㄷㄷ



아기들의 정서 발달에 좋다는 애착인형.

크기 별로 가격이 다르고, 제조사 별로 가격이 다릅니다.

저희는 부부는 지윤이를 위해 원숭이 인형(사진 찍은 이곳 말고 다른 곳에서)을 사줬는데, 아기가 목에 걸고 끌어 안을 수 있게 만들어졌더라구요.

나중에 인형을 세탁한 후에 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리안에서 디럭스를 봤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아내가 평소에 가지고 다니기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무거워서...

그래서 국민 유모차라 불리는 맥클라렌 XLR을 구경하러 3관 215호로 왔지요.

(호수까지 기억하는 건... 못 찾아서 결국 약도를 보며 찾아갔기 때문에...)


설명도 잘 들어보고 직접 밀어본 후에, 맥클라렌 XLR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보다 2만원 정도 더 싸더라구요.

거기에 사은품으로 약 10만원짜리 힙시트도... ㅎㅎㅎ


종료하는 오후 6시까지 빨빨거리며 돌아다녔습니다.

여러 가지 물건들에 대한 설명도 듣고, 가격도 알아보고...

공기청정기 렌탈 업체의 아저씨는 지금 오신 김에 계약하라고... ㅎㅎㅎ


어차피 2월에는 킨텍스에서 만날 수 있으니, 다음에 한 번 더 가봐야겠어요.

일단 이번에는 지윤이의 유모차를 구매하는 게 목적이었으니까.


유모차는 다음주 금요일까지 배송을 해준다고 합니다.

기대되네요. ㅎㅎㅎ


미베 베이비 엑스포에 가실 분들은 서두르세요.

오늘까지입니다!!!!


덧. SETEC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면, 주차료 정산하기 전에 2전시장 옆에 있는 안내데스크에서 주차료 30% 할인권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차료를 100% 부담하니까요. 박람회를 보신 분들은 꼭! 잊지 마시고 주차료 30% 할인권을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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