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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편의점 식도락

청우 쫀득 초코칩 : 살이 오르고 정신이 번쩍 드는 찰떡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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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못 보던 과자가 하나 있어서 아내에게 먹어도 되냐고 하니 어차피 따님께서 안 드실 것 같으니 나보고 먹으라고 하신다.

그래서 출근길에 들고 나왔다.

청우 쫀득 초코칩이다.

무려 초코 찰떡파이다.

청우는 쌀 과자, 찰떡파이 등을 만드는 회사다.

쫀득 초코칩도 찰떡파이의 변주 정도로 이해했다.

찹쌀과 초코칩의 조화라니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다.

그림이 참 귀엽다.

찰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한 것 같다.

아주 그냥 귀염귀염하고만.

총 5개가 들었고, 360kcal이다.

상자를 여니 쫀득 초코칩이 질서 정연하게 줄 서 있다.

파란 포장지에 노란 글씨로 이름이 써 있어 가독성이 매우 좋다.

포장지의 전면과 후면의 모습.

앞뒤가 모두 귀였다.

특히 뒷면에는 각 캐릭터의 이름이 있는데, 역시 귀엽다.

초코찌, 찰떡찌, 맛있찌.

거 말장난이 재밌네.

포장지를 뜯어 내용물을 맞이하는 시간이다.

겉모습은 촉촉한 초코칩과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단단하지 않고 무르다는 점일까.

촉촉한 초코칩도 무른 편이지만, 쫀득 초코칩처럼 늘어지는 느낌보다는 부서지는 느낌이 강하니까.

찰떡파이의 겉면이 초코 코팅이 아니라 초코칩으로 바뀌었다는 느낌이다.

 

입에 넣으니 초코칩의 달달함과 찰떡의 쫀득함이 하모니를 이룬다.

개인적으로는 찰떡파이보다 맛있다.

물론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좀 애매할 것 같긴하다.

그래도 나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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