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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하링하링 솦(Haring Haring Soap) 비누 만들기 : 따님이 좋아하는 즐거운 놀이

by 평범한 윤군이오 2021.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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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따님과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내님께서 따님과 함께 놀기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하셨다.

이번에 소개하는 하링하링 솦도 역시 아내님께서 따님과 놀기 위해 구매하신 비누 만들기 키트다.

따님께서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생각하시는 엄마의 귀한 마음.

택배가 도착했다.

패키지가 아주 귀여움으로 제대로 무장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핑크색 배경에 귀여운 그림.

따님께서 이게 무어냐고 물어보신다.

귀여운 상자 대개봉!

여러 가지가 들어 있다.

제일먼저 나오는 건 비누틀.

매우 작은 비누를 만드는 거고,

따님이 좋아하시는 공룡 틀을 주문했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있다.

저 틀에 비누 용액을 넣어 굳히면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작은 비누가 만들어진다.

실제 사용하기엔 부담스러울 정도로 작은데...

어차피 따님의 공작 시간이니까 그런 건 크게 상관이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비누 만들기 세트의 내용물.

비누 용액과 색소를 섞을 때 쓰는 아이스크림 스틱!과 글리세린, 색소 보관통, 향유 등등.

많은 것이 들어 있다.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숟가락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법!!

색소를 적당량 덜어서 준비한다.

고체 비누가 들어 있는데,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녹이고, 색소와 함께 종이컵에서 섞어 준다.

색깔별로 3개의 종이컵을 준비했다.

색소와 잘 섞은 비누용액을 틀에 잘 부어주면 완성!!!

인데 아무래도 어린 아이가 하다보니 여기 저기 넘치고...

뜨거우니까 빨리 식으라고 한 겨울에 핸디선풍기를 꺼내오신 따님.

아주 그냥 귀여워 죽겄다. ㅎㅎ

비누가 식어서 굳으면 틀에서 떼어내면 된다.

이 친구는 스테고사우루스.

아기자기하니 귀엽다.

재료가 더 남아서 다음에 또 만들어서 놀아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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