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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입문용 우쿨렐레 삼익 SMU-200 콘서트 사이즈 구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21.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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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내님께서 사용하시는 콜트 어쿠스틱 기타가 있는데,

아내님께서 오랜만에 꺼내서 연습을 하셨다.

그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던 따님께서 자신도 기타를 치겠다며 나섰고,

결국...

나는 따님을 위해 우쿨렐레를 하나 구매했다.

여기 저기 찾아보다가 그래도 이왕이면 알고 있는 브랜드가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삼익에서 우쿨렐레를 만들어서 찾아보니 적당한 가격의 괜찮다고 생각한 모델이 SMU-200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스프루스 상판을 사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재질 같은 건 잘 모르겠고, 예뻐서 구매했다.

쿠팡에서.

왜냐? 바로 다음 날 오니까.

로켓 와우 회원이기 때문에 주문한 다음 날 바로 수령했다.

심지어 새벽 배송이었다.

사랑해요, 로켓 배송. 사랑해요, 쿠팡맨.

상자에는 당당하게 삼익 우쿨렐레라고 출력되어 있다.

삼익 로고가 옛날에 비해 많이 귀여워졌네.

상자를 까니 안에 딱 맞게 들어 있는 우쿨렐레 가방이 있다.

그리고 가방 안에는 우쿨렐레가 고이 잠들어 있다.

자잘한 상처가 나지 않도록 부직포 포장지로 포장되어 있다.

가볍게 벗겨내면 우쿨렐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헤드에는 삼익 로고와 우쿨렐레 글씨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줄감개는 나쁘지 않은데, 유독 1번 줄만 자꾸 풀린다.

문제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

고객센터에 물어본 결과 구매한 지 얼마 안 된 녀석이라서 줄의 장력이 세서 그럴 수 있다는 안내는 받았다.

며칠 쓰면 좋아진다고. 며칠 두니까 심하지 않을 정도라 반품이나 교환은 포기하고 그대로 쓰기로 했다.

기본적으로 장착된 스트링은 아퀼라 스트링이고, 슈퍼나일거트 모델이다.

좋은 거라고 하니까 잘 써보면 되겠지.

스트랩을 매어 따님께 드렸다.

마치 기타처럼 우쿨렐레를 장착하고 좋아하셨다.

본래 우쿨렐레는 스트랩 없이 쓰는 거라고 하는데,

따님이 어리다보니 스트랩을 해드려야 어디 부딪치거나 떨어뜨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줄이 4개 밖에 되질 않고, 현도 나일론 줄이다보니,

운지가 쉽고  아프지 않아서 내가 더 쉽게 연습 중이다.

그 유명한 Over the Rainbow를 완곡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

코드가 고작 4개 뿐이라 쉽게 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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