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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일상다반사 - 출근길에는 빠바에서 소보로와 아메리카노를.

by 평범한 윤군이오 2020.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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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서 그런가...

출근시간을 맞춰서 움직이려면 늘 빈 속이다.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밥을 먹을 수도 있겠지만,

밥보다는 잠을 조금이라도 더 자는 것을 선호하는지라 아침을 먹기가 쉽지 않다.

 

회사 근처에 파리바게뜨가 있다.

우리가 줄여서 말하길 “빠바”라 하는 그곳.

여러 가지 빵이 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소보로.

고소한 소보로가 입 안에서 부서지는 게 그렇게 좋다.

(물론 살은 많이 찐다)

빵만 먹으면 목이 메이니까, 아메리카노도 함께 구매합니다.

이러면 가벼운 아침 식사에 4천원 정도가 된다.

매장마다 빵 가격이 조금씩 다르기는한데, 소보로는 보통 1,400원 정도라...

예전에는 1,000원에 먹었는데.

 

고소한 소보로와 아메리카노가 은근히 잘 어울린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빵은 되도록 멀리하면 되겠지...

그래도 가벼운 한 끼로는 이만한 조합이 없는 듯.

 

어쨌든,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빵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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