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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즐기기/생활물품

이케아 암체어 추천 펠로 : 4만원의 가성비 끝판왕

by 평범한 윤군이오 2020. 2. 19.

이사를 하고 한 달이 지났네요.

참 정신없이 한 달을 살아낸 것 같습니다.

이사 준비부터 엄청 정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이사를 끝내고 나니 마음은 좀 한가해졌습니다.

 

하지만 집 사정은 마음과 달리 더 복잡하기만 하고...

넓은 곳으로 이사했더니 자꾸 채워넣을 것이 생기네요.

어쨌든 이래 저래 돈 쓸 일도 많아지는데,

지난 번보다 큰 집으로 이사해서 기분이가 좋습니다.

 

이케아에 갔다가 전에부터 눈여겨 보았던 암체어를 들고 왔습니다.

아내님께서 편하게 뜨개질하시라고...

하나만 들고 오려했는데,

하나만 있으면 따님께서 서운해하신다고 하여 하나를 더 들고와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아쉽게도 조립 과정 사진은 생략합니다.

빨리 써보고 싶어서 사진 따위 찍지 않고 막 조립했거든요.

처음에는 30분,

두 번째 작업은 15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할 수록 시간이 단축되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경험이 쌓여야 하는 모양입니다.

 

책장 앞에 이케아 암체어, 펠로를 놓았습니다.

4만원인데 가성비 갑입니다.

여기 앉아서 스툴에 발을 올려놓으면 잠이 솔솔...

그야 말로 천국이 따로 없어요.

 

펠로의 시트가 좀 빈약한 터라, 방석을 한 장 더 올려두었습니다.

아내님께서 펠로에 어울리는 커다란 쿠션을 하나 만들어야 하나 고민 중이셔요.

ㅎㅎㅎㅎ

무신하게 누워있는 라이언은 덤...

앉을 때 안고 있습니다.

배가 따뜻해지거든요.

 

이사하고 나서 이케아 아이템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막 사기 좋더라구요.

물론 정신 없이 지르면 거지 꼴을 면치 못하겠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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