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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즐기기

2020년 첫 여행은 싱가포르!! 2 : 친구네 집이 리조트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20. 1. 29.

1월 25일 저녁 10시 40분에 도착해서 짐 풀고 바로 씻고 잠에 들었다가 일어났습니다.
친구의 집은 창이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더블베이레지던스입니다.
감사하게도 친구가 일주일 동안 방을 내어 주어서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가 싱가포르에 놀러오라고 하면서 저에게 보여줬던 사진이나 영상에서 가장 부러웠던 게 집에 딸린 수영장이었습니다.

친구가 사는 집의 전경입니다.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그냥 리조트 느낌이더라구요.
안에 있을 것도 다 있고...

아침 일찍부터 수영하는 사람은 저희 밖에 없더라구요.
물 온도도 적당하고, 물 관리도 잘 되어서 깨끗하더라구요.
보니까 시시때때로 사람들이 물에 떨어진 낙엽을 치우고 쓰레기도 건져내더라구요.

물놀이를 하다가 지치면 나와서 선 베드에 누워 일광욕도 하고 음료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또 들어가서 놀고... 무한 반복.
파김치가 될 때까지 물놀이를 했습니다.
정말 줄겁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행 일정도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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