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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

당정동 고구려 숯불갈비에서 양념황제소갈비살 먹었습니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20. 1. 10.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당정동 고구려에서 양념황제소갈비살을 먹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생소갈비살을 다뤘는데,

계속해서 이 양념구이가 먹고 싶어서 결국 다시 다녀왔네요.

 

양념되지 않은 생소갈비살도 맛있었는데,

양념을 하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그냥 막... 침이 꼴딱꼴딱... ㅎㅎㅎ

 

얼마 전의 포스팅에 다른 내용은 다 있으니까,

바로 먹는 사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건 특선 4번.

양념황제소갈비살 800g입니다.

가격은 48,000원.

그냥 보이는 것만으로도 맛있어 보이죠.

마늘이 듬뿍들어갔네요.

누린내, 비린내는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 지난번에 먹은 생소갈비살도 잡내 없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으니,

그저 기대 만발!!!

 

피아노줄 석쇠 위에 올려서 잘 구워줍니다.

양념이 배어 있으니, 타기 십상이죠.

타지 않도록 조심히 잘 조절하며 굽도록 합니다.

제가 또 이렇게 고기 굽기에는 일가견이 있어서... ㅎㅎㅎ

타지 않고 노릇노릇하게 열심히 구워냈습니다.

 

다 익은 양념 소고기입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익었네요.

맛있게 잘 익어서, 마늘도 아리지 않고 맛있습니다.

그야 말로 좋네요.

 

고기가 부드러운데, 단짠단짠한 양념이 잘 배어들어서 맛있습니다.

너무 짜지 않고 적당히 달달하니 남녀노소 모두가 먹기 좋은 맛이네요.

정말 행복하게 열심히 먹어댔습니다.

역시 고기도 구워본 놈이 먹는다고...?

 

고기를 많이 먹으면 그 다음은 식사죠.

냉면은 식상하니까, 이번에는 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 사진 잘 나오네요... ㅎㅎㅎ

(틈새 광고)

 

국수가 소복하게 들어갔습니다.

양도 넉넉하고, 국물도 시원하더라구요.

볶음김치가 들어가서 고기와 먹기 좋은 칼칼함을 선물합니다.

아주 좋아요.

 

소면을 후루룩 삼키면 목넘김이 그냥... ㅎㅎㅎ

정말 맛있습니다.

고깃집 국수인데, 괜찮네요.

이렇게 맛있는 잔치국수가 단 돈 3,000원이라니.

그냥 막 행복해집니다.

 

국수만 먹으면 아쉬우니까,

고기를 싸서 먹습니다.

아아아아.

아주 좋습니다.

그야 말로 좋네요.

맛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즐겁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

 

생갈비살도 맛있는데,

저는 무조건 양념을 먹겠습니다.

물론 양념은 많이 먹으면 입이 달아서 많이 먹기 어렵지만,

그래도 국수나 냉면을 더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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