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건 즐기기/생활물품

이마트 선풍기 일렉트릭 팬 표준형 선풍기(FM-3023) 개봉기

날이 무척 더워졌습니다.

장마와 함께 무더위도 시작이 된 것 같아요.

집에 선풍기가 부족해서 급하게 이마트에 나가 선풍기를 한 대 구매했습니다.

 

이마트에 가서 진열된 여러 개의 제품을 살펴보다가,

저렴하면서 소비 전력도 적고, 성능도 필요한 것만 있는 가성비 甲의 제품을 찾았습니다.

일렉트릭 팬(ELECTRIC FAN) 표준형 선풍기입니다.

 

상자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흰색의 상자에 푸른색으로 이미지와 설명글이 있습니다.

일렉트로맨 마크가 인상적이네요.

 

특장점으로는 좌우회전, 상하각도, 높이 조절 가능, 시간 예약 가능(180분/연속), 35cm 날개 등입니다.

일단 불필요한 기능 없이 기본에 충실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용상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안전망 안에 손 넣지 말 것.

시너나 등유, 벤젠 등을 사용하여 청소하지 말 것.

220V를 지킬 것.

젖은 손으로 전원코드를 만지지 말 것.

분해하지 말 것.

사용설명서를 숙지할 것.

 

소비전력은 45W로, 비슷한 크기의 다른 선풍기에 비해 낮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전력이 낮다는 건, 그만큼 에너지 효율이 좋다는 말이니까요.

 

그리고 특이한 건, 이마트 제품인데, AS를 신일산업에서 합니다.

오오... 신일의 기술력으로 고쳐주는 건가...?

어쨌든 AS를 하는 업체가 믿을만한 회사라는 건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상자를 열었습니다.

특이할 건 없습니다.

선풍기의 각 부위가 나뉘어 들어 있습니다.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잘 꺼냅니다.

 

그리고 각 홈에 맞춰서 조립하면 끝.

안전망 체결을 위해서는 십자 드라이버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사로 끝까지 조일 수 있거든요.

미리 준비해놓읍시다.

 

완성한 모습니다.

특별한 기능이 없는데,

그것이 바로 특별한 겁니다.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구욧!!!

그래서 더욱 정이 갑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전기는 조금 먹는다고 하고...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위야, 덤벼라!!!

(그래도 좀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