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즐기기

2019년 4월. 꽃과 함께한 날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9. 4. 18.

날이 좋아서,

혼자서, 혹은 가족과 함께 거닐었던 시간을 붙잡아본다.

 

국회도서관과 윤중로에서.

 

윤중로.

이번에는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걸었다.

 

뜨개질로 아내가 직접 만든 가방과 튤립.

아내는 손재주가 좋아서 뜨개질, 가죽공예, 재봉 등등.

여러 가지를 한다.

가족의 옷도 만들고, 소품도 만들어주는데,

그 모든 것에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는 것을 알기에 늘 고맙다.

 

벚꽃엔딩.

딸과 함께한 어린이 대공원에서

비처럼 날리는 벚꽃과 함께.

 

언제나 가족이 있어 힘이 되고,

행복하다.

나는 정말 행복한 남자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