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살이

안양 키즈미용실 키즈카페 키키랜드에서 따님 머리했습니다.

티몬에 안양 키즈미용실이 떠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머리를 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고 해서 미리 방문할 날짜와 시간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다녀왔지요.

키즈카페 키키랜드입니다.

 

저희 따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용실에 방문했네요.

위치는 집에서 가까운 비산동입니다.

슈퍼윙즈 키즈카페가 있는 건물 3층이에요.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버스 정류장을 잘 피해서 진입하면 됩니다.

올 때마다 주차가 제일 어렵네요.

ㅎㅎㅎ

 

입구에 영업 시간이 써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당연히 외부 음식물은 이유식을 제외하고 반입 금지네요.

 

입구 옆에 담소자리가 있는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모든 음료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는군요.

 

가격입니다.

음료의 가격은 잘렸네요...ㄷㄷ

어차피 뒤의 내용에 전체 가격 사진이 있으니,

스크롤을 내리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4세 이하 컷 2만원,

5세 이상은 1만 5천원.

8세 이상은 1만원.

부모님도 가능한데,

아빠는 1만 3천원.

엄마는 1만 5천원.

 

유아 샤워실과 화장실이 함께 있습니다.

이곳은 남성은 이용 불가하다는군요.

단순히 볼일을 보는 것만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아이를 씻기는 것도 아빠는 들어가면 안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테이블 에티켓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잘 읽어 보고 이용할 때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테이블 앞에도 이용수칙이 있네요.

음식은 테이블에서만 이용해달라고 하고,

양말은 꼭 벗겨달라고 합니다.

 

키키랜드의 가격표입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찍었군요.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음식은 먹지 않아서 퀄리티가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가격이 그리 비싼 편이 아니니,

부담 없이 간식으로 먹이기 좋을 것 같습니다.

 

미용실을 이용하면 키키랜드를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용 고객에게 일종의 편의를 제공하는군요.

와이파이 비밀번호도 알려주시고...

ㅎㅎㅎ

 

들어오면서 보니까,

이미 머리를 자르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아이의 시선을 분산시켜놓고... ㅎㅎㅎ

 

트램펄린입니다.

제가 50mm 단렌즈만 사용해서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았습니다만...

어쨌든 아이들 서넛이 놀기에는 충분한 공간입니다.

 

이것저것 놀 것이 많이 있습니다.

화각이 좁아서 이런 식으로 밖에 찍을 수 없었지만.. ㅠㅠ

웬만한 건 다 갖추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취향에 맞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리 자르러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안내문이 있어서 찍었습니다.

청소 전문업체를 통해서 관리를 한다는군요.

호오?

아무래도 아이들이 노는 곳이다보니,

위생 문제가 가장 예민하겠죠.

 

잘 관리하고 계시다니,

믿고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드디어 저희 따님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역시 아이패드가 최선을 다해서 아이의 시선을 뺏습니다. 그래야만 큰 문제 없이 머리를 자를 수 있으니까요.

바로 앞 전에 들어갔던 아이가 대성통곡을 하면서 머리 자르는 것을 거부하기에,

우리 따님도 그럴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참으로 다행입니다.

 

머리를 깔끔하게 잘 잘라주시고,

키즈카페에서도 신 나게 놀 수 있어서 따님이 매우 만족하신 모양입니다.

다음에도 또 찾아와야겠어요.

지금까지는 엄마가 머리를 잘라줬는데,

아무래도 프로의 손길이 다르긴 하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