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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플레이스 베리 스트로베리 아이스티 : 전혀 달지 않잖아!!!

투썸 플레이스에서 새로 나왔다는 음료를 마셔봤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딸기철이다보니,

딸기 음료가 득세하는군요.


베리 스트로베리 아이스티입니다.

뭘 마실까 하다가 상큼하니 달달한 게 마시고 싶어서 아이스티를 주문했지요.



베리 스트로베리 아이스티의 어여쁜 자태입니다.

컵 홀더를 끼우고 한 컷, 빼고 한 컷.

정성을 들여서 찍었습니다.


투썸 플레이스 커피 앤 디저트.

하지만 나는 디저트가 아닌 아이스티를 주문했지.



45도 각도로 한 컷.

딸기가 정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있구요,

갈아서도 들어 있습니다.


딸기로 만든 음료라는 것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네요.

딸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비주얼 적으로요.


맛은.. 맛은...



항공샷입니다.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와서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생겼습니다.


나는 딸기다.

암 스트로붸리!

라고 외치는 느낌!


아이스티라는 달콤한 이름에 낚여서 마셨습니다.

첫 맛은...

시큼털털!!

어째서 이것이 아이스티인가!

라는 외침이 절로 나왔습니다.


전혀 달지 않아요.

절대 네버 달지 않습니다.

그냥 딸기를 착즙해서 넣은 것 같은 새콤함이 압권입니다.

아이스티라는 이름이 함정일 줄이야!!!


어쨌든 다 마시긴 했지만,

다음에는 안 마실 것 같아요.

모름지기 “아이스티”라면!

“아이스티”라면!!!

달콤함을 기본으로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