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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편의점 식도락

남양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 어차피 이런 류의 커피 맛이 대부분...

이번에 마신 커피는 남양 프렌치카페 로스터리입니다.

편의점에서 2+1을 하기에 업어왔습니다.

ㅎㅎㅎㅎ



프렌치카페 로스터리입니다.

에스프레소 리치 라떼.

Rich에 노란색으로 강조 표시되어 있네요.

부자라는 뜻이죠.

리치... ㄷㄷ


설명글을 보자면,

프렌치카페인의 듀얼 로스팅으로 업그레이드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로스팅 장인의 프로파일링 분석으로 원두별 맞춤 듀얼 로스팅으로 완성하다

다른 커피에서 느끼지 못한 깊고 진한 맛과 향.

이제 당신의 커피 수준까지 업그레이드하세요.


라는데, 당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거 좋은 거니까 드셈.

이 뜻인 거 같은데...ㄷㄷ



위에서 본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특별할 것 없지요.

듀얼 로스팅이라는 글자가 보입니다만,

그게 중요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맛은 이런 류의 즉석 커피 맛입니다.

달달하고 입에 착착 달라붙습니다.

싫어할 수 없는 그런 맛.

그러다 보니 살 찔 것 같아요.

(만날 마시면서 엄살은..)


어쨌든 늘 먹었던 그런 맛이라서 딱히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그냥 오늘도 커피를 마셨다는 것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