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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카페 폴바셋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와 나타

생일에 선물 받은 기프티콘을 사용했습니다.

받은 지 한참됐는데,

사용할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오래도록 묵혀두다가 사용했네요.



회사 근처에 폴바셋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고맙게도 커피+나타 세트로 선물을 받은 터라,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에 사과 나타(타르트)를 주문했습니다.



커피와 나타는 받아서 사무실로 올라왔습니다.

일하면서 먹으려고... ㅎㅎㅎ

폴 바셋 커피는 산도가 높아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롱고가 아닌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는 괜찮더라구요.



오리지널을 먹으려고 했으나,

이미 품절이라고 해서 사과로 선택했습니다.

나타는 그리 크지 않은데,

마치 샌드위치인 것처럼 포장해줬네요.

ㅎㅎㅎㅎ



포장지에서 꺼내니 노릇하게 잘 구워진 녀석이 나옵니다.

겉이 아주 잘 구워져서 보는 것 만으로 군침이 도는군요.


이대로 먹기에는 아쉬워서 반으로 잘라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에서 제대로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바삭한 겉 부분 안에는 사과와 크림이 잔뜩!!!


완전 맛있습니다.

부드럽게 입 안에서 녹아내리는데,

황홀하네요.

단점이라면 가격이...ㄷㄷ


어쨌든 동료 덕에 맛있는 커피와 함께 애플 나타를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