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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즐기기/IT/인터넷

필립스 라이트닝 케이블 : 하이마트에서 비싸게 주고 샀으니 잘 작동하기를!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8.12.20

요즘 IT 관련 포스팅은 계속해서 라이트닝 케이블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다이소부터 시작해서...

결국은 애플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이 너무 약한 게 문제입니다만,

덕분에 또 이런 저런 제품들을 써보니 이것도 나름 경험입니다.

 

 

하이마트에 놀러 갔다가 하나 들고 왔습니다.

약 13,000원 줬네요.

가격은 다른 MFI 인증 받은 케이블과 비슷합니다.

게다가 오프라인에서 샀으니 온라인보다 좀 더 비쌀 수 있겠네요.

 

이 녀석을 사게 된 이유는 단 하나.

필립스.

나름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이니 괜찮지 않을까 싶더군요.

만약 고장이 난다고 하더라도 하이마트에 가서 고쳐달라고 하면 될 것 같으니...

 

 

하이마트에서 보증하는 제품이고,

MFI 인증을 받았습니다.

가격이 비싼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물론 이 친구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다이소에서 산 녀석보다 비싼 거고,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의 반 가격 밖에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싼 거라는 말입니다!!

 

 

상자에서 꺼냈습니다.

패브릭 선입니다.

단선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죠.

그리고 길이는 1.2m로 적당합니다.

색은 어두운 편이라 중후한 느낌이 나는군요.

 

 

USB/8핀 단자 부분은 쇠 재질이라서 신뢰감 상승!

쉽게 부서지지 않을 테니까 매우 흡족합니다.

그리고 정품 케이블의 단선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연결 부위는 실리콘 같은 걸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단선을 방지하기 위함이군요.

오오.

 

이제 정말 단선 없이 라이트닝 케이블을 마음 껏 쓸 수 있는 것인가!

엄청 기대됩니다.

 

일단 대충 사용해보니 데이터 전송 문제 없고,

충전도 아주 잘 됩니다.

어디 밟히거나 긁히지 않는다면 내구성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며칠 써봐서 정확하게 평가를 내릴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이소에서 파는 묻지마 라이트닝 케이블 보다는 훨씬 마감이 좋네요.

부디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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