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핫슈 커버 구매 : 핫슈 단자도 보호하고 귀여움도 +1!

카메라를 사면 이래저래 이것저것 악세서리를 사게 됩니다.

매번 이런 식인데...

어째서 안 고쳐지는지 모르겠어요.


예전, 아주 예에에에에전이었던 2011년.

D7000을 샀을 때만해도 끼워주던 핫슈 커버가 없습니다.

이제는 핫슈 커버를 주지 않아요... ㅠㅠ

D7200부터 핫슈 커버가 없었는데, 그냥 저냥 썼지만, 이번에 D750은 제가 매우 애정하다보니...

핫슈 커버를 하나 구매해서 끼워줬습니다.


지마켓에서 캐릭터 핫슈커버로 검색했고,

가장 무난하면서 귀여운 녀석으로 골라봤습니다.


하루 만에 배송 받았습니다.

역시 배달의 민족!!!

(그게 아냐!)



리락 쿠마 핫슈 커버입니다.

리락 쿠마가 노란 쿠션 위에 엎드려 있어요.

머리가 뱅글뱅글 돌아갑니다.

마치 부엉이나 올빼미처럼요...ㄷㄷ


머리가 무거워서 가만 두면 쓰러지기 때문에

팜레스트에 기대서 찍었습니다.



회사에서 수령한지라...

다른 카메라가 없었기 때문에 아이폰으로 찰칵.

귀엽게 잘 붙어 있네요.


사람들이 다들 귀엽다고...ㅎㅎㅎ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 크고 무거운 DSLR 들고 다닐 맛이 나죠.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리락 쿠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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