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64GB SDXC카드 구매했습니다.

D750을 들이고 나서 자꾸 뭔가 추가하게 되는 게 있네요.

아무래도 예전부터 사용하던 SDHC카드는 4년이다 썼다보니,

슬슬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새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샌디스크(Sandisk) 社의 익스트림 프로(Extreme Pro) 64GB 모델입니다.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상자 앞면에 붙어 있습니다.

읽기/쓰기 속도는 95MB/s로 준수합니다.


메모리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앞서 말한 이유도 있지만 워낙 가격이 착해졌더라구요.

이 녀석이 4만원 대입니다.


D7200 살 때 32GB 짜리가 거의 10만원에 육박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면 기술의 가격은 뚝뚝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를 기분 나쁘게 만든 점입니다.

상품 상자의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구요.

여기 저기 찍히고 찌그러지고 찢어지고...


배송이 빠른 건 좋았지만, 제품 상태가 이렇다니요...

뾱뾱이 안에 넣어줬는데도 이 모양이라는 건, 가지고 있는 물건의 상태가 이 모양이라는 거겠죠.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물건은 제대로 들어 있네요.

불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메모리 카드가 있습니다.



상자 상태가 엉망이었던 터라,

메모리 카드가 중고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른 기기에 사용했던 흔적은 없습니다.

메모리 카드의 접지 부분이 깨끗하더라구요.


카메라에서 잘 인식하고 사진도 잘 찍힙니다.

겉모습으로 걱정했지만, 다행히 사용에는 이상이 없네요.

이제 열심히 찍는 일만 남았습니다!


귀차니즘이여,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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