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든 의욕이 꺾일 때.

지난 달,

티스토리에서 업데이트 하면서 네이버 유입도 확 꺾이고,

개인적으로 일이 많아서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 해서 한동안 블로그를 쉬었다.

쉬엄쉬엄 했더니,

하루 1천 명 가까이 나오던 방문자가, 200명 정도로 주저 앉았다.


인터넷의 정보라는 것이,

바로바로 갱신되지 않으면 금세 식어버리는 특성을 가졌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막상 경험하니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의욕도 꺾이고 말았다.


이제 다시 조금씩 시작하는데,

지치지 않기를.

하루 하루 삶의 궤적을 남기는 것에 소원해지지 않기를.

(그래봤자 죄 먹은 거 이야기지만)


열심히 살아보자.

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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