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카페 슈퍼커피 본점 : 오렌지 비앙코 먹었습니다.

동료가 고맙다며 슈퍼커피 쿠폰을 줬습니다.

무려 10개의 도장을 모두 다 찍은 쿠폰입니다.



슈퍼커피 본점과 여의도 함박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군요.

정우빌딩 1층에 있는데, 이곳이 본점인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도장 10개를 모두 다 찍으면 모든 음료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오오오.

제한이 없다니 매우 매력적이군요.


슈퍼 커피 파워 업!!!!



슈퍼 커피의 로고입니다.

슈퍼맨처럼 오각형에 커피콩이 있습니다.

푸른색인데, 간판에 빛이 너무 강해서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네요.

노출 차이가 있다보니...ㄷㄷ



언제나 늘 사람이 많아서 북적거립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서 한가할 거라고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아직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 방문했음에도 현수막이 시원한 여름!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죠.

제발 이런 여름이 다시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그리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저는 딸기 비앙코를 먹고 싶었으나,

머리와 혀가 따로 놀아서 바보 같이 오렌지 비앙코를 주문했습니다...ㄷㄷ


나이를 먹으니 마음 먹은대로 말이 안 나와요.

대체 이게 무슨 조화인지... ㅠㅠ

미치겠네요.



잠시 후에 오렌지 비앙코가 나왔습니다.

따가운 햇살 아래서 한 컷!!

양이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컵 밑에는 오렌지 과육이 가라앉아 있어서,

큰 빨대를 꽂아주셨네요.



슈퍼커피의 오렌지 비앙코입니다.

사무실에 들어와서 한 번 더 찍었습니다.

슬리브에는 슈퍼커피 로고가 있는데,

슬리브를 빼놓으니 커다랗게 COFFEE가 박혀 있습니다.


오렌지 비앙코는 라떼인데 오렌지와 함께 먹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컵 아래쪽에는 오렌지 과육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이게 은근히 중독성 있는데,

시큼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하고... ㅎㅎ


그런데 먹으면 먹을수록 주문을 잘못해서 놓친 딸기 비앙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이상합니다.

ㅎㅎㅎㅎ

딸기가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꼭 딸기 비앙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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