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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11:11

서여의도 맛집 홍콩반점 여의도2호점에서 점심 제대로 먹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무얼 먹을까하다가 지난번에 봤던 홍콩반점을 떠올렸습니다. 홍콩반점은 가성비가 좋으니 둘이서 배 터지게 먹어도 그리 비쌀 것 같지 않더군요. 날이 너무 추워서였는지, 아니면 점심 시간이 살짝 비꼈기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찍었습니다. 여의도 치곤 엄청 저렴한 가격의 음식들! 기분이 좋습니다. 짜장 곱빼기와 짬뽕, 그리고 탕수육 작은 ..

2018.01.12 11:58

서여의도 맛집 양지탕 : 오랜만에 양지탕을 먹고 왔습니다.

요 며칠 날씨가 오지게 춥군요. 너무 추워서 몸 상태도 덩달아 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날이 추우니 땡기는 건 뜨뜻한 국물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여의도 양지탕에 방문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여의도 양지탕 앞 주차장은 만원입니다. 차를 댈 곳이 없어요. 심지어 주차장 밖까지 차들이 늘어서 주차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저야 회사에서 걸어가는 거니 주차를 하든 말든 상관 없지만...ㄷㄷ 여전히 건물 밖에 가격표가 붙어있는데, 전에 썼던 포스팅..

2018.01.11 11:19

한솥도시락 2018년 1월 이벤트 : 수요일에는 돈까스 카레!

오랜만에 한솥 도시락을 먹었습니다.홈페이지를 보니, 1월 이벤트로 도시락 할인을 진행하더군요.요일별로 할인되는 도시락의 종류가 다릅니다.다른 날은 별로 안 땡기는데,화/수요일은 괜찮네요.새치고기고기도... 뭐,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어쨌든, 수요일이니까 돈까스카레를 예약해놓고15분 뒤에 찾으러 갔습니다.찾아온 돈까스카레 도시락입니다.깊은 종이 그릇에 밥과 돈까스가 있고,카레는 따로 데워서 용기 위에 붙여주었습니다.일반적으로 종이 그릇을 사용하는..

2018.01.09 11:37

서여의도 맛집 죽 전문점 다화 : 속이 안 좋아서 부드러운 소두부죽을 먹었습니다.

주말에 뭘 잘못 먹었는지, 속이 좋지 않고 계속 트림만 나오더군요.그래서 속을 다스릴 겸, 죽을 먹고 싶었습니다.검색해보니 본죽이 KBS 근처에 있던데,날도 춥고 몸도 안 좋고 해서 거기까지 가는 것은 무리였습니다.좀 더 검색하니 회사에서 조금 떨어진 곳(그래도 KBS 앞의 본죽보다는 가깝습니다.)에 죽 전문점이 있더군요.죽 전문점 다화입니다.마침 친구 부부가 같이 밥 먹자고 왔기에 함께 나가서 죽을 먹었습니다.제가 자주 방문했던 건물입니다.봉할매 ..

2018.01.08 11:07

서여의도 맛집 짜장면과 볶음밥이 모두 맛있는 장타이펑

동료가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오랜만에 정우빌딩을 찾았습니다.정우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중화요리 장타이펑에 가기 위해서입니다.처음 여의도로 출근했을 때,당시 팀장님이 몇 번 데려가줘서 먹었던 중국집입니다.음식이 깔끔하니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몇 년 만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지하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틀면 모퉁이를 돌아서 바로 보입니다.간판에 식당 이름이 아닌 중화요리 네 글자가...ㄷㄷ사진을 잘 보시면 알 수 있을텐데,뒤에 장타이펑이 써진..

2018.01.03 11:13

서여의도 맛집 이자카야 마중에서 돈까스 정식 먹었습니다.

예전에 이자카야 야마토가 있었던 자린데,이자카야 야마토로 이름이 바뀌었더군요.주인이 바뀐 건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름이 바뀌었으니 한 번 가줘야죠.동료와 함께 방문했습니다.입구에 점심에는 생돈가츠 정식을 판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즉, 점심 시간에는 다른 메뉴를 팔지 않는다는 말이죠.그래도 구성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돈카츠, 양배추 샐러드, 마카로니샐러드, 나가사키 짬뽕(국물), 밥, 단무지, 김치라고 하네요.이 중에서 반찬인 친구들을 빼도 뭐...

2017.12.29 15:07

서여의도 소공동 뚝배기집 : 정우빌딩에도 있었네?

회사 맞은편 건물에 소공동 뚝배기집이 있어서 종종 이용했는데요, 이번에는 정우빌딩에 갔다가 여기에도 소공동 뚝배기집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같은 프랜차이즈인데, 골목 두 개를 사이에 두고 있다니... 편의점도 아니고 음식점이...ㄷㄷ 신기하군요. 어쨌든 배가 고프니까 들어갔습니다. 주방 앞에 메뉴판이 있습니다. 직화류는 가격이 좀 쎈 편입니다만, 그래도 직화구이에 공기밥과 순두부/청국장/콩비지/김치찌개 중에서 1개를 무료로 주신다고 하는군..

2017.12.26 08:24

서여의도 맛집 모다고다그릴 서여의도점 : 얼큰한 우거지탕과 든든한 보쌈!

언제나 점심 메뉴 고르기는 어렵죠.이리저리 블로그를 뒤져보다 모다고다그릴을 알게 되었습니다.평이 참 좋더군요.고기를 구워먹는 식당인데,점심 메뉴 구성이 알차다고 해서 동료와 함께 찾았습니다.입구에 꽤 고풍스러운 느낌으로 간판이 있습니다.모다고다그릴입니다.소고기 식당이라는군요.아쉽게도 우리는 돼지고기를 먹었지만...ㄷㄷ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메뉴판을 봤는데,점심 메뉴 치고는 살짝 가격이 있었습니다.그래도 일주일에 한두 번 사 먹는 점심이니까,..

2017.12.22 18:28

서여의도 맛집 이도맨숀 : 점심 특선, 한점 소고기 정식 먹고 왔습니다.

팀장님께서 불현듯, "오늘 우리 점심 회식이다."라고 하셔서,예상에도 없던 한우를 먹었습니다.회사 근처에 있는 맛집, 이도맨숀입니다.예전에 한 번, 저녁 회식 때 돼지고기를 즐펀하게 먹었던 이도맨숀인데,이번에는 팀장님께서 한우를 사주셨...!!!!(알렐루야!!!)이도맨숀은 점심에 가려고 해도 미리 예약을 받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는데,다행히 저희 일행은 테이블이 다 차기 전에 도착해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자리를 잡고 앉았는데,이미 테이블 위에 기본..

2017.11.23 11:00

서여의도 맛집 상도낙지한마리수제비 :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수제비의 하모니.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러 나갔습니다.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동료들에게 날도 쌀쌀하니 뜨끈한 국물을 먹고 싶다고 했더니 맛있는 수제비 가게가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평소 수제비를 좋아하지 않는데,이번에는 동료들의 추천을 믿고 가봤지요.사람들이 엄청 줄 서 있어서 잠깐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서여의도에 입성한 지도 어언 3년째인데 처음 와 본 식당이었어요.자리에 앉으니 덜어먹게 되어 있는 김치 항아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먹을 만큼만 적..

2017.11.14 11:00

서여의도 에머이 : 이젠 초심을 잃었구나. 너님 아웃.

날도 쌀쌀해지고 해서,동료들과 함께 뜨끈하게 쌀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서여의도 쌀국수 맛집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에머입니다.점심시간에는 늘 줄이 엄청나게 길게 이어져서,몇 십 분씩 대기하는 식당이죠.이미 전에 포스팅을 했었죠.그 때 동료들이 다들 극찬을 했고,저도 나쁘지 않았기에 부랴부랴 밥을 먹으러 나갔습니다.다행히 15분 정도만 기다린 후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이미 홀은 만석이었고,저희 일행이 자리를 잡은 이후에도 줄이 끊임없이 늘어나더군요...

2017.11.02 11:00

서여의도 맛집 홈 레스토랑 : 홈 정식 먹고 왔습니다.

팀장님께서 점심을 사주셔서 회사 근처 경양식 가게인 홈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가격이 살짝 있는 편이지만,그래도 팀장님께서 맛있는 거 먹으라고 하셔서 홈 정식을 주문했습니다.팀장님께서는 한정식 - 소고기 무국으로 주문하셨어요.특이하게 한정식은 3가지 메뉴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시원한 국물이 땡긴다며 소고기 무국을 주문하셨습니다.기본 반찬이 나왔습니다.가지 무침, 감자 조림, 오이지 무침, 겉절이, 달걀말이, 김입니다.한정식을 2인분 주문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