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7.11.14 11:00

서여의도 에머이 : 이젠 초심을 잃었구나. 너님 아웃.

날도 쌀쌀해지고 해서,동료들과 함께 뜨끈하게 쌀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서여의도 쌀국수 맛집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에머입니다.점심시간에는 늘 줄이 엄청나게 길게 이어져서,몇 십 분씩 대기하는 식당이죠.이미 전에 포스팅을 했었죠.그 때 동료들이 다들 극찬을 했고,저도 나쁘지 않았기에 부랴부랴 밥을 먹으러 나갔습니다.다행히 15분 정도만 기다린 후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이미 홀은 만석이었고,저희 일행이 자리를 잡은 이후에도 줄이 끊임없이 늘어나더군요...

2017.11.13 11:00

서여의도 맛집 회통령 스시 : 킹크랩으로 회식 했습니다.

오랜만에 파트 회식을 했습니다. 팀장님과 저희 파트해서 총 다섯 명. 조촐한 회식이었는데, 먹은 음식은 조촐하지 않았어요. 무려 킹.크.랩. 우워어어어. 어마무지한 놈을 먹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동료가 랍스타 랍스타 노래를 불렀는데, 팀장님께서 랍스타 말고 킹크랩을 사주셨네요. 개인적으로 랍스타보다 킹크랩이 먹을 것도 더 많고, 맛도 좋은 것 같습니다.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수산물 식당(!)이 있는데, 그곳에서 킹크랩을 판다고 하더군요. 업무..

2017.11.02 11:00

서여의도 맛집 홈 레스토랑 : 홈 정식 먹고 왔습니다.

팀장님께서 점심을 사주셔서 회사 근처 경양식 가게인 홈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가격이 살짝 있는 편이지만,그래도 팀장님께서 맛있는 거 먹으라고 하셔서 홈 정식을 주문했습니다.팀장님께서는 한정식 - 소고기 무국으로 주문하셨어요.특이하게 한정식은 3가지 메뉴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시원한 국물이 땡긴다며 소고기 무국을 주문하셨습니다.기본 반찬이 나왔습니다.가지 무침, 감자 조림, 오이지 무침, 겉절이, 달걀말이, 김입니다.한정식을 2인분 주문했기..

2017.10.25 13:00

서여의도 정우빌딩 명동칼국수 : 내 취향과는 맞지 않는 칼국수였다.

점심에 뭘 먹어야할지 또 고민이 되던 차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식당이 있어서 들르게 되었습니다. 정우빌딩은 자주 찾는데, 정우빌딩 1층의 음식점은 잘 들르지 않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정우빌딩 1층의 명동칼국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날이 쌀쌀해져서인지 사골만둣국과 만두칼국수, 떡 만둣국이 나온 모양입니다. 정 중앙에 뙇! 박혀있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여의도의 평균적인 가격인데, 살짝 비싸다는 생각도 들고... 뭐 그러합니다. 사골만..

2017.10.24 13:02

[서여의도 맛집] 교동 전선생 점심 메뉴 : 얼큰한 김치찌개와 맛있는 고추장불고기

친구가 오랜만에 여의도에 놀러와서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디에서 밥을 먹는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식사를 주문하면 전을 주는 교동 전선생 서여의도점으로 향했습니다. 점심시간의 러시아워를 살짝 빗긴 터라 식당에 자리가 많더군요.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배가 엄청 고팠거든요. 기다렸다면 상처 입었을 거에요. 입구에 교동 전선생 로고가 있습니다. 삼백육십오일 즐거운 교동.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면 1년 365일이 행복한 법이죠. 이 어찌 좋지 아..

2017.10.18 11:00

서여의도 맛집 영등포 마약냉면 2호점 : 뜨끈하고 시원한 칼국수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영등포 마약냉면 2호점에 고기국밥을 팔던 것을 기억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고기국밥은 이제 더 이상 만나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신 칼국수를 시작하셨다고... 숯 불고기에 싸 먹는 칼국수가 무려 6,000원이라고 합니다. 주력인 냉면보다 싸네요! 그렇다면 당연히 먹어줘야죠. 더 이상 고민할 것이 뭐 있습니까. 가격도 착하고 고기도 주는데!! (고기는 언제나 옳아!!) 고기국밥이 사라진 아쉬움을 뒤로..

2017.10.16 11:00

서여의도맛집 함경진순대 : 시원하고 칼칼하게 점심 한 그릇!

날씨가 쌀쌀해지면 으레 따뜻한 국물 생각이 납니다. 저는 어쩔 수 없는 한국사람인가 봐요. 이렇게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뜨끈한 국물이 간절해지거든요. 오랜만에 점심을 먹으러 함경진순대를 찾았습니다. 다른 동료들이 딱히 밥 먹을 생각이 없다고 해서 혼자서 어슬렁어슬렁 걸어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12시 30분쯤 식당을 찾았더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함경진순대입니다. 주말에도 정상 영업을 한다는군요. 힘드실 건데...ㄷㄷ..

2017.09.22 12:54

정통중화요리 공미 :

중국집에 다녀왔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동료가 예전에 갔었는데, 맛이 있었다고 해서 따라갔지요. 기계회관 근처 지하에 있는 정통중국요리 전문점 공미입니다. 쉽게 말해서 중국집이죠. ㄷㄷㄷ 들어가는 입구부터 고급져서 살짝 주눅이 들었어요. 보통 정통중국요리라고 써넣으면 빨간 발이 있고 휘황찬란하고 그런 이미지인데, 깔끔하게 현대식으로 잘 꾸며놨더군요. 단순하면서 깔끔합니다. 뭐라도 찍어봐야할 것 같아서 테이블 위에 있는 애들을 찍어..

2017.09.21 12:25

한솥 동백도시락 :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래도 알찬 구성

이번에는 한솥도시락에서 동백도시락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매번 도련님이나 해피박스 같은 저렴한 라인의 도시락을 먹다 보니 나름 비싼 녀석들은 어떨까 싶었거든요. 점심 시간 15분 전에 전화로 주문하고 12시에 수령했습니다. 먹기 전에 인증샷부터. ㅎㅎㅎㅎ 역시나 밥은 고봉. 이렇게 많이 먹어도 한솥은 이상하게 금방 소화되더라구요. 그래서 밥은 좀 많은 게 좋습니다. 반찬이 무려 8가지나 됩니다. 물론, 메인디시류는 종류별로 1개씩만 있으니 그..

2017.09.20 17:53

서여의도 가성비 맛집 화수목 화로구이 : 점심에 차돌된장찌개 먹었습니다.

함경 진 순댓국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그 앞에 있는 화수목 화로구이로 들어갔습니다.봉할매 김치찌개나 함경 진 순대, 야마토는 자주 갔는데,화수목 화로구이는 처음이네요.같은 건물, 같은 층에 있는 식당인데도 불구하고...ㄷㄷ그래서 간판부터 시작합니다.화수목 화로구이입니다.이름부터 점심보다는 저녁 회식이 어울리는군요.그래서 지금까지 방문을 안 했던 건가...ㄷㄷ점심 메뉴는 단출합니다.차돌된장찌개,선지우거지,김치찌개..

2017.09.12 13:18

서여의도 브런치 크래프트웍스에서 점심 식사 : 아.. 나는 분명 돈까스를 시켰는데...

서여의도에 새로운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에머이 맞은편에 자리잡은 크래프트 웍스입니다.오가며 몇 번 보기는 했는데, 방문할 계획을 못 잡고 있다가거리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를 보고 가게 되었습니다.크래프트웍스의 입구입니다.독일식 슈니첼 돈까스와 파스타를 출시했다는군요.브런치 전문이라고 했는데,다른 메뉴를 개발한 모양입니다.그런데 가격대가 심상치 않군요.8,900~9,900원.여의도 평균 식사 가격보다 살짝 높은 금액대네요.그래도 맛있으면 되는 거죠.동료..

2017.09.11 11:00

서여의도 맛집 쭈꾸미 전문점 쭈꾸아 : 매콤한 쭈꾸미와 담백한 보쌈의 조합!

어김없이 돌아온 점심시간. 동료와 함께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오가며 봐뒀던 쭈꾸미 전문점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여의도 양지탕 지하에 있는 쭈꾸아입니다. 여의도 양지탕 건물 지하 1층에 있으며, 지하에서 가장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가게를 찾으면 됩니다. 저희가 갔을 때, 다른 식당은 파리만 날리는데, 쭈꾸아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아직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서여의도에서 쭈꾸미 전문점이 몇 안 되기 때문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