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7.09.21 12:25

한솥 동백도시락 :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래도 알찬 구성

이번에는 한솥도시락에서 동백도시락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매번 도련님이나 해피박스 같은 저렴한 라인의 도시락을 먹다 보니 나름 비싼 녀석들은 어떨까 싶었거든요. 점심 시간 15분 전에 전화로 주문하고 12시에 수령했습니다. 먹기 전에 인증샷부터. ㅎㅎㅎㅎ 역시나 밥은 고봉. 이렇게 많이 먹어도 한솥은 이상하게 금방 소화되더라구요. 그래서 밥은 좀 많은 게 좋습니다. 반찬이 무려 8가지나 됩니다. 물론, 메인디시류는 종류별로 1개씩만 있으니 그..

2017.09.20 17:53

서여의도 가성비 맛집 화수목 화로구이 : 점심에 차돌된장찌개 먹었습니다.

함경 진 순댓국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그 앞에 있는 화수목 화로구이로 들어갔습니다.봉할매 김치찌개나 함경 진 순대, 야마토는 자주 갔는데,화수목 화로구이는 처음이네요.같은 건물, 같은 층에 있는 식당인데도 불구하고...ㄷㄷ그래서 간판부터 시작합니다.화수목 화로구이입니다.이름부터 점심보다는 저녁 회식이 어울리는군요.그래서 지금까지 방문을 안 했던 건가...ㄷㄷ점심 메뉴는 단출합니다.차돌된장찌개,선지우거지,김치찌개..

2017.09.12 13:18

서여의도 브런치 크래프트웍스에서 점심 식사 : 아.. 나는 분명 돈까스를 시켰는데...

서여의도에 새로운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에머이 맞은편에 자리잡은 크래프트 웍스입니다.오가며 몇 번 보기는 했는데, 방문할 계획을 못 잡고 있다가거리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를 보고 가게 되었습니다.크래프트웍스의 입구입니다.독일식 슈니첼 돈까스와 파스타를 출시했다는군요.브런치 전문이라고 했는데,다른 메뉴를 개발한 모양입니다.그런데 가격대가 심상치 않군요.8,900~9,900원.여의도 평균 식사 가격보다 살짝 높은 금액대네요.그래도 맛있으면 되는 거죠.동료..

2017.09.11 11:00

서여의도 맛집 쭈꾸미 전문점 쭈꾸아 : 매콤한 쭈꾸미와 담백한 보쌈의 조합!

어김없이 돌아온 점심시간. 동료와 함께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오가며 봐뒀던 쭈꾸미 전문점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여의도 양지탕 지하에 있는 쭈꾸아입니다. 여의도 양지탕 건물 지하 1층에 있으며, 지하에서 가장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가게를 찾으면 됩니다. 저희가 갔을 때, 다른 식당은 파리만 날리는데, 쭈꾸아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아직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서여의도에서 쭈꾸미 전문점이 몇 안 되기 때문이겠죠. ..

2017.09.08 10:30

서여의도 KBS 맛집 여의도함박 : 이색적인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이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여의도함박을 다녀왔습니다.금요일이고 하니 뭘 먹는 게 좋을지 고민하다가 검색 결과 찾은 식당이죠.KBS 앞에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서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1층에 있는데, 홍콩반점 옆에 있습니다.홍콩반점에는 사람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어요.아무래도 여의도 치곤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것 같았습니다.여의도함박은 매장 안에 수퍼 커피가 함께 있더군요.그래서 식사를 끝내고 나오면서 커피까지 한 방에 ..

2017.09.07 11:13

서여의도 육전면사무소에서 점심 : 가까운 식당에서 후다닥!

회사 바로 맞은편 건물에 육전면사무소가 있습니다. 자주 갔는데, 최근에는 거의 가보지 않았던 것 같아서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평소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 일찍 온 것도 아니었는데, 운 때가 잘 맞은 것 같습니다. 식당을 찾았으니 예의상 메뉴판을 찍어줘야죠. 가장 저렴한 멸치생면이 6천원. 나머지는 7천원 선입니다. 뜨끈한 국물이 땡겨서 소고..

2017.09.06 10:30

서여의도 맛집 본터 대구탕 : 시원 칼칼한 국물이 좋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니까 뜨끈한 국물이 계속 땡기네요. 동료와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회사 근처에 있는 본터 대구탕으로 향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인데, 지난 번에 콩나물 국밥 집 옆에 있어서 한 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살짝 이른 시간에 방문했더니, 줄도 안 서고 좋더군요. 그래도 저희가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였습니다. 저희 뒤로 슬슬 줄을 서더군요. 기막힌 타이밍이었어요. 금방 자리를 잡고 앉아서 탕을 ..

2017.09.05 10:30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 야마토 : 오랜만에 짬뽕 국물에 가츠동 먹었습니다.

동료가 돈까스를 먹자고 해서, 늘 가던 정우빌딩이 아닌 곳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일본식 돈까스 전문점이자 이자카야인 야마토에 들어갔어요.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라 돈까스 외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자리 잡고 메뉴판을 찍는 것도 까먹었...ㄷㄷ 기본 찬입니다. 배추김치와 단무지. 특별할 것 없는 두 친구. 어딜 가나 짝지처럼 붙어 다니는군요. 저는 이 조합을 참 좋아합니다. 돈까스에 기본으로 샐러드를 주더군요...

2017.09.04 10:00

아리스타 커피 서여의도점 : 아메리카노의 기본 사이즈가 커서 좋습니다.

회사 근처에 아리스타 커피가 있습니다. 거리를 다니다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 커피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회사 근처에 있다보니 자주 찾게 되는데요, 이미 여러 번, 쿠폰을 사용해서 커피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매일매일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팻말, 보이시나요? 아메리카노는 무료 사이즈 업!! 2,800원에 커다란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숏(short)사이즈가 3,600원이니까... 무려 800원이나 싸면서도 양은 두 배가..

2017.09.01 18:14

서여의도 맛집 전주 콩나루 콩나물국밥 여의도점 : 시원 칼칼한 콩나물 국밥

요며칠 갑자기 날이 쌀쌀해졌습니다.며칠 전까지만 해도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더니, 순식간에 가을이 찾아왔네요.(하지만 모기는 이제야 극성을 부린다죠...ㄷㄷ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모시 생퀴들)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뭔가 시원한 국물을 먹고 싶었습니다.점심시간이 되어 동료들에게 말했더니 회사 근처에서 콩나물국밥 집을 봤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고민 않고 바로 이동했습니다.전주 콩나루 콩나물국밥입니다.중앙일보 선정 맛집이라고 하는군요.대체 얼마나 ..

2017.08.29 13:33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맛집 마초갈비 : 점심시간에 즐기는 맛있는 고기 파티!!

오랜만에 마초갈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 이후 몇 번이나 밥을 먹기 위해 시도했으나, 매번 줄이 너무 길어서 실패했는데...ㄷㄷ 이번에는 앞에 대기하는 팀이 몇 팀 없어서 쿨하게 10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마초갈비 국회의사당점의 간판입니다. 깔끔하게 흰 벽에 까만 글씨만. 아무리 생각해도 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이 최고라고 생각하게 되는 요즘. 나이를 먹은 건가 싶기도...ㄷㄷ 자리에 앉았는데, 맞은편에 이런 문구가 있군요. ..

2017.08.22 10:54

서여의도 김치찌개 맛집 봉할매 김치찌개 : 오랜만에 두부 사리와 함께.

회식을 하고 난 이튿날... 전날 워낙 느끼하게 먹어서 그런지 뭔가 칼칼한 게 먹고 싶더군요.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러 나오니 전단지를 주시는 아주머니께서 봉할매 김치찌개 쿠폰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점심은 봉할매 김치찌개로 당첨. 쿠폰을 긁었더니 [두부]가 나왔습니다. 소시지가 나오기를 그렇게 빌었는데... ㅠㅠ 봉할매 김치찌개에 도착했습니다. 의미 없는 간판 촬영 1컷. 찰칵. 왠지 이런 거 찍어줘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만 내가 블로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