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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23:37

산본 맛집 바푸리 포 : 가볍게 즐기는 베트남식 쌀국수의 맛.

저녁 무렵, 산본에 갔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눈에 확 띄는 간판이 있었어요. 프리미엄 베트남 쌀국수가 무려 3,900원! 눈길을 확 잡아 끌 수밖에 없는 가격입니다. 그 비싼 쌀국수가 4천원도 안 하다니... 무엇에 홀린 듯 식당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에 위치한 식당이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딸이 아직 어려서 잘못하면 계단에서 넘어질 수 있으니까요. 바푸리 포 베트남 쌀국수라고 큼지막하게 간판이 붙어있습니다. 식당 앞..

2017.11.13 11:00

서여의도 맛집 회통령 스시 : 킹크랩으로 회식 했습니다.

오랜만에 파트 회식을 했습니다. 팀장님과 저희 파트해서 총 다섯 명. 조촐한 회식이었는데, 먹은 음식은 조촐하지 않았어요. 무려 킹.크.랩. 우워어어어. 어마무지한 놈을 먹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동료가 랍스타 랍스타 노래를 불렀는데, 팀장님께서 랍스타 말고 킹크랩을 사주셨네요. 개인적으로 랍스타보다 킹크랩이 먹을 것도 더 많고, 맛도 좋은 것 같습니다.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수산물 식당(!)이 있는데, 그곳에서 킹크랩을 판다고 하더군요. 업무..

2017.11.07 11:00

평택맛집 한양식당 : 뜨끈한 국물과 부드러운 국물이 일품인 수육 먹었습니다.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평택에 내려갔습니다. 아버지께서 미리 예약해두었다며 한양식당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평택에서는 매우 유명한 소고기 해장국 가게입니다. 소의 잡뼈를 우려내서 만든 소고기 해장국이 일품인데, 아버지께서 이번에는 저희 부부를 위해 특별히 예약했다며 수육을 먹자고 하셨습니다. 안으로 들어갔더니 점심을 먹기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아버지께서 미리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준비된..

2017.11.06 14:11

옛골토성 북한산성점 : 푸지게 먹고 왔습니다.

회사 등산 대회를 마치고,미리 예약되어 있는 옛골토성으로 내려가 점심 회식을 가졌습니다.저희 회사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2층 전체와 1층 반을 대관했습니다. ㄷㄷ저는 구석에 앉아서 집게를 들었습니다.역시 고기는 먹을 줄 아는 사람이 구워야 맛있죠!!(아니면 말고.)자리에 앉았을 때는 이미 모둔 세팅이 완료된 이후였습니다.기본 반찬들이 있습니다.묵은지, 샐러드, 할라피뇨, 콩나물 무침, 양념장.저는 콩나물 무침이 제일 맛있어서 몇 번이나 더 달라고 해..

2017.11.02 11:00

서여의도 맛집 홈 레스토랑 : 홈 정식 먹고 왔습니다.

팀장님께서 점심을 사주셔서 회사 근처 경양식 가게인 홈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가격이 살짝 있는 편이지만,그래도 팀장님께서 맛있는 거 먹으라고 하셔서 홈 정식을 주문했습니다.팀장님께서는 한정식 - 소고기 무국으로 주문하셨어요.특이하게 한정식은 3가지 메뉴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시원한 국물이 땡긴다며 소고기 무국을 주문하셨습니다.기본 반찬이 나왔습니다.가지 무침, 감자 조림, 오이지 무침, 겉절이, 달걀말이, 김입니다.한정식을 2인분 주문했기..

2017.11.01 10:21

산본 맛집 경성함바그 : 오리지널 함박 스테이크와 크림치즈 고로케

딸과 함께 병원을 다녀온 뒤에 점심을 먹었는데,매번 들르던 신선설농탕 산본점이 아니라, 그 옆의 경성함바그 산본역점으로 들어갔습니다.딸을 위해서라기 보다는...제가 워낙 먹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자리를 잡고 매장을 둘러봤습니다.주방이 보이는 구조라서 음식을 어떻게 만드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개방형 주방이라서 위생에 좀 더 신경을 쓰지 않을까요?입구에 '소스는 거들 뿐'이라는 문구가...ㄷㄷ영혼의 명작, 슬램덩크에서 나온 명언인 '왼손은 ..

2017.10.27 11:30

안양맛집 함평한우촌 : 진한 국물맛이 좋은 갈비탕 먹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뜨끈한 국물을 먹으러 식당을 찾던 중,어떤 블로그에서 함평한우촌의 갈비탕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집에서 가까운 삼막사에 위치하고 있어서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출발했지요.오랜만에 삼막사에 가니 참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휑하니 아무것도 없었는데,엄청 휘황찬란하게 변했더라구요.함평한우촌에 들어가니 정면에 큼지막한 메뉴판이 보입니다.각 음식의 사진과 함께 가격이 표시되어 있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매우 편리하고 직관적이..

2017.10.24 13:02

[서여의도 맛집] 교동 전선생 점심 메뉴 : 얼큰한 김치찌개와 맛있는 고추장불고기

친구가 오랜만에 여의도에 놀러와서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디에서 밥을 먹는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식사를 주문하면 전을 주는 교동 전선생 서여의도점으로 향했습니다. 점심시간의 러시아워를 살짝 빗긴 터라 식당에 자리가 많더군요.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배가 엄청 고팠거든요. 기다렸다면 상처 입었을 거에요. 입구에 교동 전선생 로고가 있습니다. 삼백육십오일 즐거운 교동.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면 1년 365일이 행복한 법이죠. 이 어찌 좋지 아..

2017.10.18 11:00

서여의도 맛집 영등포 마약냉면 2호점 : 뜨끈하고 시원한 칼국수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영등포 마약냉면 2호점에 고기국밥을 팔던 것을 기억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고기국밥은 이제 더 이상 만나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신 칼국수를 시작하셨다고... 숯 불고기에 싸 먹는 칼국수가 무려 6,000원이라고 합니다. 주력인 냉면보다 싸네요! 그렇다면 당연히 먹어줘야죠. 더 이상 고민할 것이 뭐 있습니까. 가격도 착하고 고기도 주는데!! (고기는 언제나 옳아!!) 고기국밥이 사라진 아쉬움을 뒤로..

2017.10.16 11:00

서여의도맛집 함경진순대 : 시원하고 칼칼하게 점심 한 그릇!

날씨가 쌀쌀해지면 으레 따뜻한 국물 생각이 납니다. 저는 어쩔 수 없는 한국사람인가 봐요. 이렇게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뜨끈한 국물이 간절해지거든요. 오랜만에 점심을 먹으러 함경진순대를 찾았습니다. 다른 동료들이 딱히 밥 먹을 생각이 없다고 해서 혼자서 어슬렁어슬렁 걸어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12시 30분쯤 식당을 찾았더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함경진순대입니다. 주말에도 정상 영업을 한다는군요. 힘드실 건데...ㄷㄷ..

2017.10.15 17:30

이바돔 감자탕 평촌점 : 뼈해장국을 먹지 못해서 상처 받았습니다.

지난 연휴 때 먹은 음식을 아직까지 다 포스팅하지 못해서 부랴부랴 글을 씁니다.ㅎㅎㅎㅎㅎ딸과 대공원을 다녀온 직후,저녁을 먹고 가려고 이바돔 감자탕 평촌점으로 향했습니다.든든하게 뜨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입구에서 사장님께서 몇 명이냐며 묻기에,아기와 저 두 사람에요. 라고 답했습니다.그랬더니 대뜸 감자탕은 안 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속으로 감자탕 안 되면 뼈해장국 먹으면 되는 거지 뭐.하고 생각하고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

2017.09.22 12:54

정통중화요리 공미 :

중국집에 다녀왔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동료가 예전에 갔었는데, 맛이 있었다고 해서 따라갔지요. 기계회관 근처 지하에 있는 정통중국요리 전문점 공미입니다. 쉽게 말해서 중국집이죠. ㄷㄷㄷ 들어가는 입구부터 고급져서 살짝 주눅이 들었어요. 보통 정통중국요리라고 써넣으면 빨간 발이 있고 휘황찬란하고 그런 이미지인데, 깔끔하게 현대식으로 잘 꾸며놨더군요. 단순하면서 깔끔합니다. 뭐라도 찍어봐야할 것 같아서 테이블 위에 있는 애들을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