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즐기기/생활물품
2015. 12. 20.
지윤이의 첫 크리스마스 선물,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브라이트
토요일에는 본가에 다녀왔습니다.지윤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본가에 다녀왔네요.100일이 지난 이후에 데리고 가려 했으나, 아내도 몸이 안 좋았고, 저도 딱히 좋은 상태가 아니었던 터라...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지라,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지윤이에게 장난감을 선물해주셨습니다.이름하여,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브라이트!!!!(뭔가 이름이... 긴데???) 6~24개월까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고 합니다.지윤이는 아직 4개월이지만 두 달은 금방 가니까요... ㅎㅎㅎ 장난감 공인데, 건전지를 넣으면 자기 스스로 움직이는 친구입니다.숫자와 도형, 동물, 노래를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정품이니까 홈페이지에 가서 등록하라고 합니다!!!!근데... 설명서가 어디있.... 못 찾았...ㄷㄷ 흔들흔들 스스로 공이 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