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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12:02

갑자기 땡겨서 먹은 짜짜로니 뽀글이 : 추억보정이긴 하지만...

군필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먹어봤을 뽀글이. 추억의 뽀글이를 먹어봤습니다. 뭐... 꼭 원해서 먹었다기 보다는 동료가 짜짜로니를 줬는데, 집에 가져가기도 뭣하고 해서... 요즘 날도 덥고 하니 밥 먹으러 나가는 행위 자체가 귀찮아서 자리에서 뽀글이 끓여 먹었네요. 추억보정이라는 게 참... ㅎㅎㅎ 삼양의 올리브 짜짜로니입니다. 농심 짜파게티의 영원한 라이벌! ㅋㅋㅋㅋㅋ 제가 어렸을 때도 짜파게티는 분말 가루로 맛을 내고, 짜짜로니는..

2018.06.21 15:32

오예스 수박 : 수박바 맛이 나는 오예스라니.

요즘 별의 별 과자가 다 나온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이번에 먹은 건 워낙 센세이션해서 포스팅을 남깁니다.초코파이와 함께 초코 케이크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전통의 강자 오예스!그 오예스의 새로운 맛이 출시되었습니다.예전에 바나나맛도 나오고 별의 별 게 다 나왔지만,이번 신제품 만큼 충격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오예스 수박입니다....ㄷㄷ그냥 먹는 게 아니라 시원하게 먹어야 더 맛있다는군요.심지어 포장지에 수박이 뙇!!!ㄷㄷㄷㄷ단면 이미지도 ..

2018.06.13 23:55

팔도 신제품 팔도 쫄비빔면 먹어봤습니다 : 맵고 매운 또 매운!!!

동료가 아내와 함께 먹으라며 라면을 두 개 줬습니다.하나는 육개장 봉지면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 리뷰를 작성하는 팔도 쫄비빔면입니다.새로나온 라면이라며 맛있으니 아내와 함께 먹어보라고 권하더군요.그래서 집에서 끓여 먹어봤습니다.비빔면은 팔도가 워낙 유명하니까,당연히 맛있을 거라 생각하고 먹었는데...아아... 오판이었어요.대단한 오판이었습니다.ㄷㄷㄷ팔도 쫄비빔면입니다.파란색의 팔도 비빔면과는 대척점에 있음을 암시하듯 시뻘건 색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2018.06.06 22:09

전설의 과자, 삼양 별 뽀빠이 : 수십 년이 지나도 그대로구나!

가족과 나들이를 나가기 때문에 이것 저것 많은 간식을 샀는데,그 중에서 가장 공을 들인 간식이 있습니다.바로 삼양 별 뽀빠이입니다.ㅎㅎㅎㅎ이거 어렸을 때, 라면땅이라고 해서 엄청 먹었던 것 같은데,별 뽀빠이라는 이름이 있군요.마트에 들렀다가 오래된 기억을 뚫고 튀어나온 녀석이 있어 하나 집어들었습니다.야외에서는 당연히 군것질을 해야죠.군것질이야 말로 우리의 삶에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러니까 돼지가 되는 것이야.)삼양 별 뽀빠..

2018.05.24 18:05

달콤하고 바삭한 맛있는 과자 프렌치 프레첼 : 물 건너 온 게 다르긴 다른가봐.

동료가 저를 살 찌우기로 마음 먹었는지,이번에도 무심한 듯 시크하게 과자 한 봉지를 던지고 갔습니다.지금 GS25에서 1+1 행사를 하고 있다는군요.그래서 집어 들었는데,이름이 알파벳으로 써 있어서 뭔지 모르겠습니다...ㄷㄷ대충 읽어보자면 프렌치 프레첼 위드 버터입니다.프리미엄 버터가 무려 25%나 함유되어 있다는 게...전면에 있는 저 노란 사진이 버터인가 봅니다.고급 버터가 25%라 함유되어 있다니...고소할 수밖에 없겠군요.Tago 로고가 있는..

2018.05.23 11:50

오리온 무뚝뚝 감자칩 통후추 소금맛 : 두꺼운 감자에서 느껴지는 상남자 포스.

동료가 무심한 듯 시크하게 책상 위에 뭔가를 던져놓고 갔습니다. 본인이 평소에 엄청 사랑하는 과자라며 꼭 맛있게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맛있게 먹고 후기를 남깁니다. ㅎㅎㅎㅎ 무뚝뚝 감자칩 통후추 소금맛. 뭔가 이름이 참 공격적이군요. 심지어 일러스트도 무뚝뚝한 서구형 남자입니다. 생감자라고 엄청 강조하고 있군요. 흐으으으음. 뒷면에도 도끼든 남자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영양정보와 구성성분이 있군요. 봐도 모르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2018.05.21 14:17

허니버터칩 스페셜 에디션 체리블라썸 : 대체 왜? 어째서? 니가 전설이었던거지?

이번에 소개할 과자는 한때 품귀현상을 겪을 정도로 전설적이"었던", 허니버터칩입니다.당시에는 먹을 생각이 추호도 없어서 못 먹어봤는데,집에 가보니 이 녀석이 있기에 한 번 먹어봤습니다.ㅎㅎㅎㅎ출근길에 챙겨 나가 회사에 가져가서 먹었네요.역시 간식은 집에서 챙겨가는 게 최고에요.돈도 안 들고...(이미 썼잖...)달콤~한 벌꿀이 들어간 허니버터칩입니다.그런데...제가 알고 있던 노란색 포장지가 아니네요.봄 향기 가득 머금은 분홍색입니다.이 녀석도.....

2018.04.30 08:09

소와나무 밀크팰토리딸기 : 달달하고 든든하게 아침 한 끼 대용.

아침밥보다 잠!을 외치는 저는 식사 대신 출근길에 편의점에서 사온 빵이나 우유 같은 걸 먹습니다. 편의점이 회사 근처에 여러 군데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이번에는 처음 먹어보는 우유 이야기입니다. 달달하고 든든한 딸기우유, 소와나무 밀크팩토리딸기입니다.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ㄷㄷㄷ 영수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래 다들 그렇잖아요? 편의점에서 구매할 때 영수증은 버려주세요. (이런 거 하면 안 된다고는 하지만...) 라고 ..

2018.04.27 12:24

추억의 음료, 포도 봉봉 : 크기는 더 커지고 알맹이는 여전히 안 나오는.

나른한 오후 시간.졸린 눈을 억지로 비벼가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동료가 마시고 힘내라며 음료수를 한 캔 주고 갔습니다.이게 뭐지요?하고 봤더니 낯익은 디자인이 뙇!!80년대, 쌕쌕이와 함께 시장을 양분(?)했던 포도 봉봉입니다. 포도 봉봉인데,이름에 S가 붙었습니다.무려 1981년부터 제조된 음료...근데 S가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어쨌든 80년대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디자인입니다.요즘 펩시도 90년대에 이어 60년대 디자인 캔을 내놓더니...

2018.04.24 15:11

목이 칼칼할 때는 호올스! : 이제는 편의점에서도 팝니다!

환절기라 그런지 감기에 된통 걸렸습니다.그래서 목이 칼칼하고 계속 기침이 나오네요.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았으나,목이 칼칼하고 답답한 건 쉽게 가라앉지 않아서 호올스를 하나 사 왔습니다.고등학교 때는 약국에서 팔았는데,어느새 편의점에서도 판매하더군요.하긴 비슷한 계열인 목캔디는 예전부터 편의점에서 팔았는데...호올스의 앞면입니다.멘토-립투스 캔디.시원해지는 사탕이라는 거죠.뭐.. 여러 가지 들었다는데 어쨌든 사탕입니다.원산지는 태국이군요.USA일 ..

2018.04.23 15:43

출출해서 먹고 바로 후회한 롯데 미니 쌀 약과 : 전혀 가볍지 않아!

꼭 이 시간이 되면 슬슬 배가 고파요.밥을 많이 먹든, 적게 먹든 말이죠.어쨌든, 살이 찌는 이유는 이런 겁니다... ㅠㅠ핑계 없는 무덤은 없는 법이죠.먹고 나서 바로 후회한 롯데 미니 쌀 약과 이야기나 살짝 해볼까요.ㅎㅎㅎㅎㅎ배가 고파서 기어나가서 회사 근처 편의점에서 미니 쌀 약과를 사 가지고 들어왔습니다.이름 그대로, "미니"라서 아무 생각 없이 들고 왔는데...이게 한 단어 때문에 잘못 판단한 건지...아니면 제가 워낙 둔한 놈인지 모르겠지만..

2018.04.20 08:11

삼립 크림빵 : 전통의 강자 3인방, 그 마지막 이야기.

요 며칠동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립의 전통의 강자를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 크림빵이 주인공입니다. 오랫동안 삼립을 빵의 왕좌에 앉혀준 효자 빵 소개글도 드디어 마지막이군요. ㅎㅎㅎㅎㅎ 출근길에 사 들고 온 크림빵입니다. 옛날에는 이걸 보고 "크리미빵", "크리미빠"라고 읽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크림빵"으로 읽히는군요. 다른 두 친구와 마찬가지로 이 친구도 옛날과 변함없는 포장과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크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