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8.06.26 17:55

오늘은 내가 요리사! 돼지 불고기 : 간단하게 만드는 훌륭한 반찬

저희 집은 아내와 제가 번갈아가며 음식을 만드는 편입니다만, 최근에는 제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음식을 만들만한 시간이 되지를 않아서 아내가 음식을 만드는 날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큰 마음 먹고 아내와 딸을 위해 음식을 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집 근처 고기 백화점에서 대패삼겹살을 할인 판매하는 게 보였는데, 드디어 사왔습니다. 제가 음식을 하겠다고 말하니 아내님께서 재료 구입을 흔쾌히 허락하셨거든요. ㅎㅎㅎㅎㅎ 대패삼겹살 2팩에 10..

2018.04.24 11:17

아내님이 하사하신 맛나는 김밥 : 역시 아내님의 손맛이 최고!

지난주에 따님이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그래서 아내님께서 딸이 먹을 도시락을 싸느라고 김밥 재료를 준비해놨는데,이게 양이 좀 많아서 제 도시락을 싸주셨습니다.김밥 괜찮겠냐고 물으셔서 당연히 of course~를 외쳤지요.저희 아내님의 솜씨가 워낙 좋아서 늘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거든요.김밥도 순식간에 사사삭 말아서 싸주시기 때문에 점심 도시락으로 딱이었습니다.아내님께서 동료들과 함께 먹으라고 꽤 많은 양의 김밥을 싸주셨습니다.3줄 정도.혼자 ..

2018.03.16 23:23

아내님이 싸주신 점심 도시락 : 아내님표 김밥 4종 세트!

잘 밤에 왜 이런 포스팅을 하느냐면...그냥.. 염장질이니까요.ㅎㅎㅎㅎ아내님께서 새벽 같이 일어나 김밥을 싸주셨습니다.동료들과 함께 먹으라고 5줄을 싸줬는데요,그냥 김밥이 아니라 여러 가지 종류의 속을 넣어서 만들어 줬어요.아내님이 싸주신 도시락 모습입니다.김밥 도시락과 요구르트, 곤약 젤리 2개입니다.(곤약젤리는 제가 챙겼어요...ㄷㄷ)이 사진으로 봐도 몇 가지는 구별이 가능한데,아내님이 만들어준 김밥은 각각...베이컨 김밥, 불고기 김밥, 멸치 ..

2017.11.20 06:00

먹다 남긴 치킨으로 만든 치킨퀘사디아 : 집에서도 맛있다!

집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아내와 따님을 위해 치킨퀘사디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는 먹다 남긴 얼린 치킨. 그리고 파프리카 조금, 양파 조금, 또띠아 2장, 토마토 소스 조금입니다. 냉장실에서 잠자고 있던 치킨을 꺼냈습니다. BHC의 뿌링클 치킨입니다. 우리 가족이 함께 먹다 먹다 다 못 먹어서 남겨서 살만 발라서 얼려놨습니다. 이렇게 얼려놓으면 볶음밥도 해먹고, 퀘사디아도 해먹고... 이거 저거 열심히 해..

2017.09.07 17:26

요즘 흥하다는 갓뚜기의 함흥비빔면 한 번 먹어봤습니다.

며칠 전에 마트에 갔다가, 오뚜기 함흥비빔면을 시식하고 번들 두 개를 들고 왔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던 탓이죠. (집에 와서 라면을 10봉지나 샀다고 아내님께 혼난 건 덤...ㄷㄷ) 여튼 팔도 비빔면보다 맛있다는 그 오뚜기 함흥비빔면을 한 번 끓여봤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오뚜기 라면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얼핏봐서는 진라면인지 함흥비빔면인지... ㅎㅎㅎ 뒷면입니다. 2018년 2월까지 유통기한입니다. 역..

2017.07.09 16:26

주말에는 내가 요리사 : 오뚜기 간짜장 고형을 이용한 짜장면

주말에 집에 있으면서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합니다.거창한 건 못하고,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만듭니다.이번에는 오뚜기 간짜장 고형을 이용해서 짜장면을 만들었습니다.준비물은 늘 집에 있는 재료들입니다.감자 2개, 돼지고기 적당히, 당근 1개, 애호박 1/2개, 양파 2개, 파 1뿌리.음식을 만드는 사진은 없습니다.일단 말드는 데에 집중을 했기 때문이지요.감자와 당근은 껍질을 벗겨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

2017.06.05 18:08

처치 곤란한 먹다 남은 치킨, 이제는 볶음밥으로 변신!

치킨을 먹다보면... 두 사람이서 한 마리를 다 먹기 애매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간혹 제가 꾸역꾸역 다 먹기는 하는데, 그러는 것도 한두 번. 매번 억지로 먹을 수 없는 법이죠. 이번에는 먹다 남은 치킨을 가지고 치킨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주아주아주아주 쉬운 레시피입니다. 시간도 10분? 정도 밖에 안 걸리고. 다만 온 집 안에 기름기가 날아다니는 건 감수해야하죠. 먹고 남은 후라이드 치킨을 살을 잘 발라냅니다. 저는 비닐 장갑을..

2017.05.07 22:12

주말에는 내가 요리사! : 처음으로 만들어본 봉골레 파스타

주말에는 가능하면 제가 식사를 준비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내가 주중에 아기도 보고 제 저녁 식사도 준비하고... 여러 모로 고생 중이기 때문에 그나마 주말은 쉬도록 하기 위해서... 다행히 제가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매번 즐겁게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가 봉골레 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해서 생애 처음으로 도전해봤습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 검색을 해봤더니 엄청 많은 종류의 레시피가 나오더군요. 저는 모시조개를 삶지 않고 바로 ..

2017.04.17 01:08

찬양하라 갓뚜기! 오뚜기 불고기 피자 : 달달하고 맛있지만 살짝 부족한 느낌.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시식 코너에서 희한한 친구를 봤습니다.지윤이가 넙쭉 넙쭉 잘 받아먹어서 한 판 들고 왔습니다.오뚜기 돌판오븐에 구워 만든 불고기 피자입니다.보통 피자 가게에서 주는 레귤러 사이즈 한 판입니다.지름이 25cm입니다.오뚜기 특유의 포장지 색깔입니다.바삭불고기가 6.21% 포함되었다고 하네요.이미 맛은 시식 코너에서 봤기 때문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특징이 있습니다.스톤베이크드 피자 : 돌판오븐에서 구워 만든 정통 피자..

2017.03.27 00:48

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 : 이제 짜장 가루는 사지 않을 거에요!

지윤이를 위해서 짜장을 만들었습니다.동네 마트에 갔는데, 오뚜기에서 나온 고형 짜장이 있더군요.호기심에 하나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그리고 작업을 시작했지요.오뚜기에서 나온 고형 짜장입니다.정확하게 간짜장입지요.짜장분이 12%, 춘장이 4.9% 포함되어 있고, 4인분이라고 합니다.평소에 샀던 짜장 가루도 4인분이니까 비슷한 양을 조리할 수 있겠군요.제목이 참..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고형이 앞으로 오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상자 뒤..

2016.12.08 08:30

삼양 불닭볶음탕면 : 더럽게 매운 녀석이 국물을 만났다!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물론 좋아하는 것과 잘 먹는 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죠.여튼.... 며칠 전에 동료가 맛이나 보라며 어마무시하게 생긴 녀석을 넘겼습니다.네네...그 이름도 찬란한 '불닭볶음면'의 사촌 동생 같은 '불닭볶음탕면'입니다.ㄷㄷㄷㄷ 이름에 '탕'이 붙었죠. 국물이 생겼다는 말입니다...ㄷㄷ이렇게 생겼습니다.닭 씨가 땀을 뻘뻘 흘리며 라면을 먹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군요.제목부터... '화끈'한 국물맛~ 불닭볶음탕면...입니다.영어로..

2016.11.19 10:00

아내의 생일상에 올릴 미역국은 내가 끓인다!!! : 윤군의 미역국 만들기

며칠 전, 아내의 생일이었습니다.축하하기 위해 미역국을 끓였죠.평소에는 덩어리 고기를 사다가 육수를 우려내고 그 국물에 미역을 넣고 끓이는데,이번에는 마트에서 국거리용으로 이미 잘라놓은 고기를 가지고 끓였기 때문에 처음 해본는 방식으로 끓였습니다.예전 집밥 백선생에서 나왔던 레시피라고 하더군요.저는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재료를 볶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요.기름에 볶는다는 건 결국... 느끼할 수 있다는 이야기니까요.그래서 저는 국이든 찌개든 재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