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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17:26

요즘 흥하다는 갓뚜기의 함흥비빔면 한 번 먹어봤습니다.

며칠 전에 마트에 갔다가, 오뚜기 함흥비빔면을 시식하고 번들 두 개를 들고 왔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던 탓이죠. (집에 와서 라면을 10봉지나 샀다고 아내님께 혼난 건 덤...ㄷㄷ) 여튼 팔도 비빔면보다 맛있다는 그 오뚜기 함흥비빔면을 한 번 끓여봤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오뚜기 라면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얼핏봐서는 진라면인지 함흥비빔면인지... ㅎㅎㅎ 뒷면입니다. 2018년 2월까지 유통기한입니다. 역..

2017.07.09 16:26

주말에는 내가 요리사 : 오뚜기 간짜장 고형을 이용한 짜장면

주말에 집에 있으면서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합니다.거창한 건 못하고,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만듭니다.이번에는 오뚜기 간짜장 고형을 이용해서 짜장면을 만들었습니다.준비물은 늘 집에 있는 재료들입니다.감자 2개, 돼지고기 적당히, 당근 1개, 애호박 1/2개, 양파 2개, 파 1뿌리.음식을 만드는 사진은 없습니다.일단 말드는 데에 집중을 했기 때문이지요.감자와 당근은 껍질을 벗겨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

2017.06.05 18:08

처치 곤란한 먹다 남은 치킨, 이제는 볶음밥으로 변신!

치킨을 먹다보면... 두 사람이서 한 마리를 다 먹기 애매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간혹 제가 꾸역꾸역 다 먹기는 하는데, 그러는 것도 한두 번. 매번 억지로 먹을 수 없는 법이죠. 이번에는 먹다 남은 치킨을 가지고 치킨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주아주아주아주 쉬운 레시피입니다. 시간도 10분? 정도 밖에 안 걸리고. 다만 온 집 안에 기름기가 날아다니는 건 감수해야하죠. 먹고 남은 후라이드 치킨을 살을 잘 발라냅니다. 저는 비닐 장갑을..

2017.05.07 22:12

주말에는 내가 요리사! : 처음으로 만들어본 봉골레 파스타

주말에는 가능하면 제가 식사를 준비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내가 주중에 아기도 보고 제 저녁 식사도 준비하고... 여러 모로 고생 중이기 때문에 그나마 주말은 쉬도록 하기 위해서... 다행히 제가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매번 즐겁게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가 봉골레 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해서 생애 처음으로 도전해봤습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 검색을 해봤더니 엄청 많은 종류의 레시피가 나오더군요. 저는 모시조개를 삶지 않고 바로 ..

2017.04.17 01:08

찬양하라 갓뚜기! 오뚜기 불고기 피자 : 달달하고 맛있지만 살짝 부족한 느낌.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시식 코너에서 희한한 친구를 봤습니다.지윤이가 넙쭉 넙쭉 잘 받아먹어서 한 판 들고 왔습니다.오뚜기 돌판오븐에 구워 만든 불고기 피자입니다.보통 피자 가게에서 주는 레귤러 사이즈 한 판입니다.지름이 25cm입니다.오뚜기 특유의 포장지 색깔입니다.바삭불고기가 6.21% 포함되었다고 하네요.이미 맛은 시식 코너에서 봤기 때문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특징이 있습니다.스톤베이크드 피자 : 돌판오븐에서 구워 만든 정통 피자..

2017.03.27 00:48

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 : 이제 짜장 가루는 사지 않을 거에요!

지윤이를 위해서 짜장을 만들었습니다.동네 마트에 갔는데, 오뚜기에서 나온 고형 짜장이 있더군요.호기심에 하나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그리고 작업을 시작했지요.오뚜기에서 나온 고형 짜장입니다.정확하게 간짜장입지요.짜장분이 12%, 춘장이 4.9% 포함되어 있고, 4인분이라고 합니다.평소에 샀던 짜장 가루도 4인분이니까 비슷한 양을 조리할 수 있겠군요.제목이 참..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고형이 앞으로 오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상자 뒤..

2016.12.08 08:30

삼양 불닭볶음탕면 : 더럽게 매운 녀석이 국물을 만났다!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물론 좋아하는 것과 잘 먹는 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죠.여튼.... 며칠 전에 동료가 맛이나 보라며 어마무시하게 생긴 녀석을 넘겼습니다.네네...그 이름도 찬란한 '불닭볶음면'의 사촌 동생 같은 '불닭볶음탕면'입니다.ㄷㄷㄷㄷ 이름에 '탕'이 붙었죠. 국물이 생겼다는 말입니다...ㄷㄷ이렇게 생겼습니다.닭 씨가 땀을 뻘뻘 흘리며 라면을 먹는 일러스트가 인상적이군요.제목부터... '화끈'한 국물맛~ 불닭볶음탕면...입니다.영어로..

2016.11.19 10:00

아내의 생일상에 올릴 미역국은 내가 끓인다!!! : 윤군의 미역국 만들기

며칠 전, 아내의 생일이었습니다.축하하기 위해 미역국을 끓였죠.평소에는 덩어리 고기를 사다가 육수를 우려내고 그 국물에 미역을 넣고 끓이는데,이번에는 마트에서 국거리용으로 이미 잘라놓은 고기를 가지고 끓였기 때문에 처음 해본는 방식으로 끓였습니다.예전 집밥 백선생에서 나왔던 레시피라고 하더군요.저는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재료를 볶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요.기름에 볶는다는 건 결국... 느끼할 수 있다는 이야기니까요.그래서 저는 국이든 찌개든 재료를..

2016.10.27 11:30

집에서 있는 재료로 만드는 가정식 크림 파스타! 윤군의 레시피입니다.

며칠 전부터 아내에게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주겠다고 호언장담을 했습니다.그랬다가 혼자서 홀랑 만들어 먹기를 몇 번...드디어 아내를 위해서 크림 파스타를 만들었습니다.집에 있는 재료로 금세 뚝딱 만드는 가정식 크림 파스타입니다.제 마음대로 만든 레시피이기 때문에 맛은... 뭐, 아내는 맛있다고 해줬으니까, 저는 그걸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ㅋㅋㅋ넓은 면을 사용합니다.일반적인 스파게티 면도 좋지만, 식감은 넓은 면이 압도적으로 재미있더라구요.그래서 아내와..

2016.10.01 00:49

속까지 시원해지는 어묵탕 만들기 : MSG의 은총이 내렸어요.

저희 부부는 자기 전에 간단히 어묵탕을 먹는 걸 좋아합니다.보통은 편의점에서 사다 먹는데, 이번에는 아내를 위해 제가 직접 끓여봤습니다.재료는 뭐... 며칠 전에 마트에서 사온 [대림 어묵]입니다.대파 한 뿌리와 양파 한 개를 준비하면 준비물은 끝.물론 집에 무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저희는 얼마 전에 사다놓은 무를 다 먹었더라구요.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가진 재료만으로 만들었습니다.오늘의 준비물입니다.국물맛이 끝내주는 국탕종합 대림선어묵입니다..

2016.05.11 11:36

팔도 짜장면 왕컵 시식기

뭘 먹을까 하다가...예전에도 포스팅한 바 있는, 팔도의 짜장면을 먹기로 했습니다.음... 이번에는 봉지라면이 아니라 컵라면입니다.팔도는 역시 컵라면이죠!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쉐프님의 얼굴이 뙇!!!열심히 마케팅을 하고 있는 거죠.최근 들어 가장 핫한 중식 요리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냉부해의 열혈 애청자로서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ㄷㄷ정통 짜장 스프 80g이 들어있다고 합니다.그리고 끓는 물을 부어놓고 4분만 기다리면 완성인 거죠.뚜껑에는 정..

2016.03.03 23:47

아내와 함께 만든 라볶이! : 맛있게 매콤한 즐거운 분식

아내와 함께 라볶이를 만들었습니다.자주 만들어서 먹는데, 먹을 때마다 정말 맛있어요.오늘의 준비물입니다.꽤 많지요??그렇다고 지금 꺼내놓은 모든 재료를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라면, 어묵, 당면, 떡국 떡, 통조림 햄, 고추가루, 고추장, 양파 반 개가 준비되었습니다.라볶이의 주인공이죠.라면입니다!!!저희 부부는 오뚜기가 착한 기업이라는 기사가 나오기 전부터 진라면만 먹었...ㄷㄷ왠지 신라면보다 진라면이 좋더라구요.매운맛, 순한맛 고르는 재미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