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KBS 앞 카페 커피소녀 : 무진장 비싼 소녀감성

KBS 앞까지 가서 점심을 먹고,

동료가 커피를 사 줬습니다.

굳이 비싼 커피 안 마셔도 되는데,


KBS 앞에 있는 커피소녀에서...

많이 부담스러운 가격의 커피를 사 줬어요.



여의도 KBS 본관 근처에 있는 커피소녀입니다.

이름부터 소녀소녀하네요.

예전에 방문했었는데,

각 원두별로 주문을 따로 받고,

원하는 원두를 시음할 수 있어서 뭔가 엄청 고급진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ㅎㅎ



커피소녀의 메뉴입니다.

하나 같이 영어...ㄷㄷ


핸드드립 커피의 가격이...

밥 한 그릇과 비슷합니다.


무엇을 마시는 게 좋을까 하다가 뭐가 뭔지 몰라서,

오늘의 커피 6,000원짜리를 주문했습니다.



오늘의 커피와 라떼입니다.

제가 주문한 오늘의 커피는 상당히 큰 사이즈네요.

제가 벤티에서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 잔이 1,500원이니까,

같은 양이지만 무려 4배라는...


맛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커피 맛을 잘 몰라서요...ㄷㄷ

그냥 콩 볶아서 우려낸 물 정도로만...ㄷㄷ


오지게 비싼데 그걸 모르는 인간이 마셨으니,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와 다를 바 없군요.


그래도 동료 덕에 비싼 커피도 마시고 호강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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