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이크 안양역점 : 저렴하고 맛있는 빵집


요즘 출근을 할 때 시간이 애매하면 기차를 자주 이용합니다.

안양역에서 영등포역까지 기차로 10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이죠.

출근 시간에 안양역에 가면 전철과 기차를 타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을 유혹하는 음식점도 여럿 있습니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하이면]과 카페 [PANE RING], 그리고 얼마 전에 문을 연 오니기리집까지...

여러 음식점이 있는데,

예전, 파리바게뜨가 있던 자리에 THE BAKE라는 제과점이 생겼습니다.

출근길에 출출해서 간단하게 먹을 빵을 사러 들렀습니다.



멀리서 봐도 엄청 분주한 더 베이크입니다.

출근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갓 구운 빵이 나왔거든요.



들어서면 진열대에 여러 가지 종류의 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천원부터 몇 천원까지 다양합니다.

저는 평소에 좋아하는 [소보루 빵]을 구매했습니다.

개당 1천원.

완전 싼 가격입니다.


요즘 프랜차이즈 소보루 빵은 천원 가지고 먹을 수 없거든요.

편의점에서도 1천원짜리 빵 찾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다보니... ㅠㅠ



회사 출근해서 아침으로 먹습니다.

더 베이크 포장지에 들어 있습니다.



소보루가 듬뿍 붙어 있습니다.

땅콩도 함께 넣어 고소한 맛과 함께 바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가격이 착한 만큼, 맛도 좋습니다.

적당히 달고, 고소하여 아침 대용으로 딱이네요.


종종 들러서 빵을 사 가지고 출근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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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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